잠탱e 2010. 6. 16. 05:27
새학기가 시작되자마자 나는 청개구리마냥 방학을 신청했다. 2주간의 자유~~
남들은 열공중인데 난 열놀(궁리)중..
하루 2시간....긴 시간도 아니건만 수업이라는 부담의 무게가 짓누르는 매일....에서 드뎌 해방이다.
생각해보면,,,누가 공부하라고 떠미는것도 아닌데,,,,,,수험생처럼 시험이라는 굴레가 있는것도 아닌데
사람 마음이란 참~.

어쨌든.....난 자유인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