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ve into/Story 2011
[Movie] 4월의 영화
잠탱e
2011. 5. 14.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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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유치하고 지루해질무렵 딱 한번의 반전으로 신선함마저 느꼈던...
너무도 슬픈 영화,,,,,가슴이 싸~하것이...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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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잔잔하다. 일본영화답다. 나쁘진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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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이런영화 질색~
그래서 도대체 뭘 말하고싶은건데????????
시간이 아까웠다. 안습.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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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 소외받은 힘없고 슬픈 가장의 모습을 표현하기에 손색없는 명품주연들.
실감나고 맛깔나게 세명의 고달픈 가장이 즐거운 인생을 만들어가는 과정.
음악도 신나고,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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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못미,,,형래아저씨.
왠만하면 영화관에서 봐주고싶었지만 무수한 혹평에 돈을 아껴 다운받아봤는데
다운받아보는 시간도 아까울 만큼 재미없었던 이영화,,,,,어쩔거야~~~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