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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니맥피 2편을 먼저 보고 1편을 봐서인지......2편만한 감동은 줄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기발한 재미는 높이 살만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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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보다 나은 2편은 없다지만,,,,내니 맥피는 어쩐지 2편이 내맘에 쏘~옥 든다는...
이런 내니만 있음 말안듣는 아이들은 없을듯~ ^^
웃음과 감동을 한번에..그러나 동화같은 이야기. 어쨌든 보는내내 충분히 즐거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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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브루스 윌리스,,,만사 귀찮음을 제대로 연출해내는 그의 연기는 여전~~
웃고, 울고, 놀라고, 감동하고, 재미를 느꼈던 내가 좋아라~하는 영화.
Goooooooooooooooooo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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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파 배우로 정평이난 김명민의 또다른 영화, 파괴된 사나이.
엄기준의 연기까지 가세되 현실과 영화속을 넘나든 듯.
한남자를 제대로 파괴시킨 유괴범의 잔인함이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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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시각이라지만,, 종교 갈등의 원죄를 묘사한 이 영화야 말로 개신교의 막무가내 종교 전파를 하고 있는건 아닌가 싶을 정도. 그들의 목숨 건 선교활동에 대단함도 느껴지지만..오히려 이 영화를 통해 유대교를 조금 알게 되었다고나할까...어쨌든 이런류의 영화는 다음부턴 사절.
그래도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하여...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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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지루,지루,,,,,,많은 이들이 주성치 영화를 엄청이나 좋아하는거 같은데,,,
열광하는 주성치 영화를 많이 본건 아니지만 찾아볼때마다 재미는 그닥 못느꼈던...
서유기도 역시나..
처음엔 헷갈리고, 중간은 지루하고 마지막즈음에야 조금의 위안이 됐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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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본 영화중 최고!!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는데,,,,,개들이 나를 울리는구나~~~ ㅠㅠ
남극에 버려진 8마리의 썰매개가 구출될때까지의 이야기....
눈물없인 볼수없는 뜨거운 감동,,,,인간보다 나았던 개들의 연기에 감탄이 절로~~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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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삶을 원했던 킬러의 이야기. 비현실적 어설픈 코믹 액션
데미무어 남편으로 유명한 애쉬튼 커쳐의 로맨틱 코미디
스토리는 허무맹랑, 가볍게 보기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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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쉬 안젤리나 졸리의 이중첩보이야기.
지극히 미국다왔던 영화? 그래도 재미는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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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서생으로 주목받았던 김대우 감독의 신작.
춘향전의 재해석이라고나 할까.....보는내내 웃음을 빵빵 터트렸던,,,조금 야~~했던 영화.
춘향이의 가슴이~~가슴이~~~~ 빵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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