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9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A.W. Shucks Raw Bar & Gril'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9.10.17 [Restaurant] A.W. Shucks Raw Bar & Gril

2년만에 다시 찾은 식당, ​ A.W. Shucks Raw Bar & Gril

2년전 연말 해돋이를 본다고 버지니아 비치에 갔다가 발견한 맛집이지만 장거리라 두번 가기는 쉽지 않은데..

지난번 윌리엄스버그에 다녀오면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목에 있다해서 다시한번 들렀다.




▲ 지난번에 못찍었던 식당 입구, 밥때보다 일찍 갔더니 한가한, 텅빈 외부테이블



▲ 짧은시간 변화가 있을리 없잖아~ 변한곳 없는 내부 모습. ▼





▲ 남편은 로컬맥주로, 나는 레몬에이드로



▲ 이것이야 말로 제철음식! 지난번처럼 오이스터 더즌 한접시,  다른 세가지 종류의 오이스터가 나왔다.




▲ 남편의 선택, Mai 생선구이와 사이드 감자튀김 & 코슬로우



▲ 내가 좋아하는 토마토소스 홍합찜 그리고 바게트 빵



일하는 사람도 그대로, 맛도 그대로.

하마터면 아는척 할뻔, 그정도로 반갑더라는. ㅎㅎ


​​

[Restaurant] A.W. Shucks Raw Bar & Gril






' ✔︎ Move into > Story 20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퍼맨이 나타났다  (0) 2019.10.23
[Restaurant] Harris Crab House  (0) 2019.10.20
사고는 예고없이  (0) 2019.10.13
[집밥] 닭발볶음과 주먹밥  (0) 2019.10.07
[Cook] 간장게장(fet. blue crab라면)  (0) 2019.09.26
Posted by 잠탱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