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만의 쾌거..라고 하기엔 참말로 허접한 이 우체통.
도무지 이해 안가는 특별할 것 없는 이깟 우체통을 설치하는데 4개월이나 걸렸다는게 허무할 따름이다.
그 지독한 기다림의 이 결과물에 어이없는 웃음만 피식.
이것이 미국의 클라스 ㅋ
더이상 우편물 받으러 우체국으로 가지 않아도 되는것만으로 감사하자. 욕하지말고.
두두둥!!!
어떠한 비바람에도 두번다시 쓰러지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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