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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퍼스가 주연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이유없이 볼만했던 영화.
아카데미수상작이라니 더욱 땡겼던 영화.
마지막 스토리가 2%부족했지만 그래도 내겐 너무 좋았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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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영화? 별론데....하며 시작했던 디레일드.
초반부터 중반까지 건조하기만했던 영화가 중후반으로 가면서 짜릿한 반전을 일으켰던..
정~~말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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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사랑을 담은,,아련하고 따뜻한 영화.
보는 내내 나의 눈물샘을 자극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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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일본영화 답다는 말밖에는...
내겐 그저그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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