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새해 첫날을 해돋이로 시작하고자 어제 Virginia Beach로 달려왔는데...
안타깝게도 날씨가 도와주지 않았다. 젠장~ (웁쓰~🤭 새해엔 좋은말만 해야하는데..)
구름사이로 미세하게 보이는 해무리..
어쨌든,,,2018년 시작이다.
나의 한 해 만큼은 저 빛보다는 더 밝게 빛나길 바라며
아쉽지만 저렇게라도 삐죽이 얼굴을 내밀어준 한줄기 햇살에 감사할 밖에. ^^
남편아~ 우리 새해엔 몸도 마음도 아프지말고 그저 '건강'하자구~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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