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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크루즈는 나이가 들어도 나의 로망~캬~~
카메론디아즈도 나잇&데이에서 유독 더 이뻐보이는거 뭐밍?!
액션과 로맨스가 가미된 가슴 설레는 영화.
톰크루즈같은 기사가 옆에 있음 무서울게 없을터...이런영화 넘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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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동명작을 리메이크했다는데....
성룡스러운 영화. 다른것보다 쿵푸를 배워가는 드레 역을 잘 소화해낸 제이든 스미스라는 꼬맹이가 빛났던.
생각없이 보기엔 딱~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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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팬 울남편 덕에 나도 좋아하게 된 맷 데이먼..
그래서 빼놓기않고 보게되는 그의 영화라고나 할까
전쟁영화를 그닥 좋아하지않은 관계로 초반 심드렁했던 나, 후반으로 갈수록 손에 땀을 쥐게했던.
뭐,,,전쟁영화치곤 삼삼하니 Not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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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 상상인물과는 다소 느낌다른 캐스팅~
그래도 흥미진진,,,,세기의 명탐정 홈즈의 추리는 역쉬 멋져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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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미국에서 대선의 결정이 뉴멕시코의 작은 마을 한남자의 손에 달렸다?
상상초월의 소재로 나름 재미와 감동을 느끼게했던 영화.
작은 촌도시의 별볼일 없는 망가진 주정뱅이 역을 제대로 해준 캐빈코스트너와
케빈 코스트너의 똑똑하고 당찬 딸역을 맡은 매들린 캐롤의 연기가 돋보였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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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읽었던 귀여운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상상했다면 금물,
잔인한 장면에 지루함까지.. 내가 최근에 본 최악의 영화라고 밖에는..쩝~
딱~팀버튼 감독의 조니뎁다운 영화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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