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하고,
상쾌하고,
달달하고,
따뜻했던.....
달래하고 나하고 총 4편.
강모림 작가의 글에는 함께 공감할수 있는 내 어릴적이야기들이 담겨있다.
그래서 그립고 아련하고 정겹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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