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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보다 더욱더 재밌고 흥미로웠던 2편.
뉴요커들의 달달한 사랑이야기가 내 맘을 설레게했다.
그녀들의 변함없는 우정과 그녀들의 스타일리쉬한 맵시가 언제나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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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재미와 감동을 한번에 느낀 영화.
포레스트검프를 연상하게 했던 비슷한 느낌의, 그러나 사뭇 다른 감동의 영화.
백문이 불여일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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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연애시절이 마구 그리워지는 시기,,,
가슴설레고 달달한 연애담은 메마른 감성을 깨어나게 한다는...
무엇보다 마지막 장면이 참으로 인상적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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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나면 친정엄마,,,,엄마라는 존재가 참으로 애닮게 느껴지는듯하다.
이 영화, 이시대의 친정엄마 모습에서 인생이 보였던...
깊은 슬픔에 눈물이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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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책으로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영화도 나쁘진않았다.
아홉살 어린아이들이 보는 어른들 세상,
아홉살 어린아이에게 볼수 있었던 어른닮은 세상,
아역배우들의 일상같은 연기가 더욱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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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1을 보지못하고 후편을 본셈.
마음이가 어찌나 사람처럼 연기를 잘하던지....자기 새끼를 지키려는 마음이의 애절한 모험(?)같은 이야기.
성동일의 코믹연기속에 간간히 감동의 물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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