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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의 배후에 있는 정부,,이를 파헤치는 열혈기자 이방우(황정민 분)와 손진기(김상호 분)..
제법 스릴있고 흥미진진했던 영화.
우리나라에도 이런 기자들이 존재한다면 간혹 정의로운 사회를 꿈꿔보련만...쩝~
제법 스릴있고 흥미진진했던 영화.
우리나라에도 이런 기자들이 존재한다면 간혹 정의로운 사회를 꿈꿔보련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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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평양 사이...휴전선을 넘나들며 무엇이든 배달해주는 철인의 사나이...풍산~
윤계상의 눈빛연기는 높이 살만하다만 그것뿐.
전반부의 지루하고 졸립고 재미를 못느꼈던 길고긴 시간... 그나마 후반부에서 조금 봐줄만했다는.
윤계상의 눈빛연기는 높이 살만하다만 그것뿐.
전반부의 지루하고 졸립고 재미를 못느꼈던 길고긴 시간... 그나마 후반부에서 조금 봐줄만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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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실적만이 살길....마포경찰서와 서대문경찰서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되었다.
일단 이선균과 박중훈의 볼만한 연기에 코믹이 더해지니 그냥 암생각없이 보고 즐기기엔 딱~
일단 이선균과 박중훈의 볼만한 연기에 코믹이 더해지니 그냥 암생각없이 보고 즐기기엔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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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코믹난장 멜로영화라는데....그저 찌질한 젊은이들의 모습밖에는 안보인..
나두 늙긴 늙었나부다. 이런영화는 참 별루다.
나두 늙긴 늙었나부다. 이런영화는 참 별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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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한동안 이슈화가 된 영화라...그래서 봤다.
아직은 보기에 불편한 진실...짧은 상영시간에 소년, 소년의 마음이 약간의 억지스러움에도 느껴지긴 했지만..
아~놔 예지원은 왜 나온거야??
아직은 보기에 불편한 진실...짧은 상영시간에 소년, 소년의 마음이 약간의 억지스러움에도 느껴지긴 했지만..
아~놔 예지원은 왜 나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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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일상,,,,
이런 일상이라면 세상이 파괴되어 버렸으면 좋겠다던 미라이의 주문이 지진으로 실제상황이 되어버린 도쿄
그속에서 펼쳐지는 미라이와 유우키 남매의 집으로 돌아가기위한 사투가 시작되는데...
왜 소중한건 잃고나서야 알게되는지...보는내내 눈물샘을 자극한 너무도 슬픈 감동의 이야기였다.
다 본뒤의 후유증도 만만치않았다는..ㅠㅠ
이런 일상이라면 세상이 파괴되어 버렸으면 좋겠다던 미라이의 주문이 지진으로 실제상황이 되어버린 도쿄
그속에서 펼쳐지는 미라이와 유우키 남매의 집으로 돌아가기위한 사투가 시작되는데...
왜 소중한건 잃고나서야 알게되는지...보는내내 눈물샘을 자극한 너무도 슬픈 감동의 이야기였다.
다 본뒤의 후유증도 만만치않았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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