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1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샌트루이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1.21 [Missouri] St. Louis -Gateway Arch
  2. 2011.01.21 [Missouri] St. Louis - downtown

필란드 출신의 에로 사리넨이 설계한 미국 기념비중 최고인 630피트 높이란다. 게이트웨이 아치!

타워 정상까지 트램(마치 타임캡슐처럼 생긴,,)을 타고 쑤~~웅 올라가보니 미시시피강이 한눈에 펼쳐졌다.

정상에서 내려다 본 세상은 과연??  






정상으로 오르기위해서 타야하는 트램, 문이 열리기전의 모습은 어쩐지 음산하기만 했다.
여름 성수기에는 한시간 이상을 기다리기도 한다고-.

샤르륵~ 각각의 번호가 써진 저~문이 열리면 4명이 탈수있을 정도의 좁은 공간이 아늑아늑~ 
 




정상에 오르면 작디작은 유리창으로 세상아래를 조망할수 있다눈. ^^




미시시피강도 한눈에 쏘~옥



샌트루이스 카디널스 경기장도 한눈에 쏙~






우리가 쩌~~~어기 꼭대기까지 올라갔었단 말이쥐~~~ ㅋ





게이트웨이 트램 탑승료는 성인 $10
☎ 877-982-1410


'♥ Trip and the USA > The coast-to-coast tr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Illinois] Chicago - John Hancock Center  (0) 2011.01.21
[Illinois] Urbana-Champaign  (0) 2011.01.21
[Missouri] St. Louis - downtown  (0) 2011.01.21
[Colorado] Denver  (0) 2011.01.21
유타주를 뒤로하고.  (0) 2010.08.07
Posted by 잠탱e
|
'서부의 관문' 을 상징하는 아치로 유명한 세인트루이스.
 제퍼슨 대통령의 명을 받고 서부 탐사에 나선 루이스&클라크 탐험대가 출발한 서부 개척의 전진기지였다고-.




미시시피와 미조리강이 만나는 곳에 자리해있는 이곳은
멀리서도 우뚝서있어 어디서든 보이는
마치 반쪽짜리 맥도날드의 상징같다고나 할까? ㅋ
할튼 가까이가보니 더욱 높아보이더라는~
 






미조리주 세인트루이스 다운타운에 도착한 정오,
옛모습이 물씬 묻어났던 샌트루이스 유니언스테이션........


안쪽으로 들어가면 즐비하게 들어선 상점들이 가득하다.
10여년전 왔었다는 울남편 말을 빌자면 그때보다 상가가 많이 죽었다(?)고. 



 단아한 공원들이 많이 보이는 동네..곳곳에 놓아둔 조각상,,그리고,,,분수...
깨끗한 느낌으로 세인트루이스 동네구경 중

그중 젤로 맘에 들었던 조각상 피노키오.




 ▲ 남편의 야구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여행내내 야구장이 있다면 그곳은 꼭 눈도장을 찍어야 제맛? ㅋ 

샌트루이스 카디널스 경기장에서 ▼




'♥ Trip and the USA > The coast-to-coast tr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Illinois] Urbana-Champaign  (0) 2011.01.21
[Missouri] St. Louis -Gateway Arch  (0) 2011.01.21
[Colorado] Denver  (0) 2011.01.21
유타주를 뒤로하고.  (0) 2010.08.07
[Utah] Great Salt Lake  (0) 2010.05.21
Posted by 잠탱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