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을 넘기고나니 피부에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다.
이미 서부의 혹독한(?) 햇살에 망가진 피부,,더이상은 안되겠다는 심경으로 특단이 조치에 들어갔다.
이것저것 화장품 리뷰를 보니 그나마 화학약품이 안들어간 자연적 화장품 오리진의 리뷰가 꽤 괜찮다.
요즘 피부 트러블까지 생기는 통에 화장품 가게에가서 테스트용 샘플을 사용할수 있는지 물어봤더니
미국이란 나라,,,샘플에는 인색하다. 아니 샘플이 없단다. 헐.
결국,,,네츄럴하다는 말에 속는셈치고 무작정 사들고 온 기초화장품.
내 피부의 취약점인 기미를 흐리게 해준다는 말을 철썩같이 믿으며 말이다.
이미 서부의 혹독한(?) 햇살에 망가진 피부,,더이상은 안되겠다는 심경으로 특단이 조치에 들어갔다.
이것저것 화장품 리뷰를 보니 그나마 화학약품이 안들어간 자연적 화장품 오리진의 리뷰가 꽤 괜찮다.
요즘 피부 트러블까지 생기는 통에 화장품 가게에가서 테스트용 샘플을 사용할수 있는지 물어봤더니
미국이란 나라,,,샘플에는 인색하다. 아니 샘플이 없단다. 헐.
결국,,,네츄럴하다는 말에 속는셈치고 무작정 사들고 온 기초화장품.
내 피부의 취약점인 기미를 흐리게 해준다는 말을 철썩같이 믿으며 말이다.
일단 향은 좋다. 생강, 허브 등 자연식품들로 만들어졌다고 하니..
두달정도면 효과를 볼거란다.
Brighter pad(왼쪽)는 일주일에 두번 세안후 기미부위를 닦아주면되고, 매일 세럼(가운데)을 바르고 Brighter 수분크림(오른쪽)으로 아침에 한번 사용하면된단다. 저녁엔 아무 나이트크림을 써도 무관하다고.
얼마나 반짝반짝 광채가 나려고 이름마다 브라이터인지....ㅋ
암튼 자신들이 판매하는 물건이 최고로 좋다는 판매자의 말에 속는셈치고 구매하긴했지만 글쎄 과연 이 세가지 화장품으로 험난한(?) 나의 피부가 깨끗하게 바꿔질런지는 의문이다.
그저 부지런히 빼먹지않고 발라보기로 하자. 그리고 두달후를 기대해보자.
자고로 여자가 아름다워지려면 부지런해야한다는말에 격하게 공감하며 오늘부터 부지런을 떨어본다.
나도 꼭~~ 피부미인이 되겠다는 굳은 의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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