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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대한민국 어딘가에선 벌어지고 있을 것같은 이야기.
그럼에도 아빠라는 이름으로 정당화될 수 있을런지...
잔인하다. 기막히다. 그럼에도 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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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다운받아놓고 이제야 보게된 영화. 왜이리 눈이 안가던지..
보고나서 진즉볼걸 후회가 될만큼 재미있었던 7급 공무원.
김하늘, 강지환의 능청맞은 연기가 충분히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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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여의 공주다~ 오래전 성유리가 했던 드라마가 생각났다. ㅋ
마지막이 다소 억지스러웠지만 잔잔하게 재밌게 본 맛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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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새벽의 특유한 말투, 이시영의 코믹 연기가 다소 유치하긴 해도 웃기다. 아무생각없이 보기엔 딱 좋은,,,
김수미의 반전은 충분히 예상이 되었던,,,첨부터 나에게 들켰거든!!
그래도 유쾌하게 볼만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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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콧물 쏙쏙~빼낸,,,,보는내내 울게만든 영화.
엄마도 생각나고, 내자신도 돌아보게 되었던......생각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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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야기는 언제나 즐거워~~~ㅆ는데 식신은 그저 그랬다.
쿵푸가 가미된 영화는 왠지 현실감이 떨어져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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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의 동침에서 동막골이 보이는 이유는? 한국전쟁의 아픔을 코믹하게 만들어냈지만,,,
김주혁도 정려원도 내눈엔 왜이리 어색한건지....오직 유해진의 연기에만 즐거움과 아픔이 전해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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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의 모습이 느껴져 슬펐다. 가슴이 찡했다.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따뜻했다.
간만에 찾아낸 좋은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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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일까,,,봐도봐도 질리지않는 감동.
보는내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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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집 정원이라면 흔히 볼수있는 인형,,,캐릭터가 그닥 안땡겨 영화관 관람은 생략~ 집에서 봤는데,,
돈주고 봤음 살짝 본전생각났으려나??,,,뭐, 아이들이 보기엔 재미좋을(?) 애니...내게도 생각보다 나쁘진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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