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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배꼽잡은 영화..
복잡하고 심각한 영화는 가랏! 나이가 들수록 코미디영화가 내 취향엔 딱인듯..
황정민 좋아~ ^^ 엄정화, 나이는 어디가고 참말로 이쁘네~ :)
2012년, 명동 롯데시네마 with 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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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나서 분통터지게 만든 영화.
부패하고 썩은 한국의 단면을 보는듯해 참 슬프고 답답했던..
영화속 대사처럼 이런 나라에 태어난건 한국인들은 실로 불행하여라.
2012, 잠실 CGV with 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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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 1편에 이은 그림자 게임..
박진감 넘치게 빨리 진행되는 화면에 비해 전반부에선 살짝 지루함이,
후반부에선 박차를 가한 박진감에 정신없이 보게됐던..
2012, 청량리 롯데시네마 with 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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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기대하고 갔는데...
더빙의 위력(?),,,몰입감 떨어지게 애니와 더빙 목소리가 불협화음을 이룬..
2012, 바우하우스 극장 with 쌍둥이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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