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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것도 아니고 재미없는것도 아닌듯한....
그럼에도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에 나쁘진않았던듯.
적어도 시간낭비는 아니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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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은 열심히 봐줘야한다.
그럼에도 난 왜 캐릭터와 연기자 목소리가 불협화음으로 느껴지는지..ㅠㅠ
내용은 좋았으되 몰입도는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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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후각을 잃은 늑대 가브가 폭풍우치는 어두운밤 최고의 음식(?) 염소 메이를 만나 친구가 되어버린
험난한 우정이야기.... 아름다운 스토리임에도 조금은 지루했던 이유를 모르겠는....내게는 So So~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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