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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탄 뱅기....개개인에 주어진 모니터에 즐거움 만끽하며 내맘대로 고른 영화,
뒤로 갈수록 재미가 반감되었던 해리포터,,,마치 꼭끝내야하는 숙제처럼 선택은 했으나,,
역시나~ 지루하고 우울하고 졸립고 심지어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마저도 모르겠다는...
어린시절 누구나 한번쯤 빠졌던 스머프....그래서 더욱 기대감이 컸던탓일까?
생각만큼 재미는 없었던....그저 어릴적 향수만을 자극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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