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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계속 드는 이마음,,,,,,우울함.
주기적으로 찾아드는 마음의 감기다.
가진것 없어도 이렇게 사는거 감사하는 맘으로 살자고 마음먹다가도
한번씩 주변인으로 인해 흔들리는 어리석음.....이라는 것도 안다.
그럼에도....
나이 사십에 가진것 없는 내가 느끼는 상실감이란게 참 사람을 비참하게 만드는걸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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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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