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한번씩 깜짝선물을 보내주시는 나의 영원한 스승인 행복쌤님..
새해들어 첫택배는 선생님의 깜짝선물. <=지난 1월에 받은 이 선물을 이제야 올린다는..음냐~>
마치 친정엄마가 딸을 챙겨주시듯 바리바리 싸서 보내주신 소중한 점토재료에는..
일일이 네임태그를 붙여 사용설명까지 자세히 기록되어있어...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울컥~ㅠㅠ
게다가 선생님께서 직접 만드신 소중한 작품까지..으앙~~
아울러 보키쌤님의 이쁜천가지들과 안개언니가 넣어준 미니어처 그릇세트에 감동감동..
날 너무도 행복하게 만들어준 선물이었다.
▲ 깨질까 부서질까 꼼꼼히 포장되어 도착된 택배 한아름~~
보고만 있어도 아~~배불러!!! ^^ ▼
요거이 선생님의 마이더스 손으로 빚어낸 작품,,,가까이 한것만으로도 황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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