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캉스 둘째날 !
남편이 준비한 조식, 프렌치토스트와 키위반쪽, 그리고 야채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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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돌리고
간단하게 냉동식품을 데워 점심까지 흡입한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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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텔? 근처 바닷가로 드라이브를 다녀왔다.
조금 한산하면 바닷가라도 살짝 산책하고 오겠다는 계획은
결국 프라이빗 구역이라 들어가진 못했지만, 멀리서 바다향기만 맡고 귀가.
이 넓은 바닷가를 동네주민만 들어가게 하는거 반칙 아니냐고요~~~ 흥,칫!!
푸른하늘과 잔잔한 바다가 나를 또 울리는구나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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