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만큼의 재미는 아니었지만,,,
뭔가 2% 부족함이 느껴졌지만,,,
그래도 나쁘지만은 않았던...
1년전 한국에 갔을때 개봉했던....남편과 함께 보고싶었던 영화..
비록 영화관에서는 못봤으나 결국 남편과 함께 홈씨어터에서 감상..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오랫동안 잔잔함이 사라지지않았던 감동적인 영화였다는.
Bourne 영화 아냐~ ㅠㅠ 제이슨 본(맷 데이먼)이 없는 본시리즈는 무효!!
그동안 쌓은 본의 명성을 한쾌에 무너뜨린...본 시리즈의 전설을 사라지게 만든 나쁜 영화!!
제이슨 본을 돌리도~~~!! 아흑.
가볍게 웃고 즐기며 보기엔 괜.찮.다.
그러나! 뭔가의 특별한 뭔가를 기대했다면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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