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줄은 알았지만
이렇게나 빠를줄은 몰랐다.
보석금을 내고 석방이라니.
https://news.v.daum.net/v/20190306201803611?f=m
게다가 보석금 10억이라더니 정작 1천만원에 나왔다니 이건 또 무슨 개소리냐고.
대한한공, 조선일보, 버닝썬 with JYP 등과 함께 쥐새끼 탈옥까지 정작 밝혀야할 급선무의 빅이슈들은 실검에서 순삭되거나 저 순위뒤로 빼놓고 연예인 결별이나 사회의 작은(?부정부패에 비해서 말이다) 사건사고들을 앞세워 눈가리고 아웅하는 한국 언론을 보고있자니 홧병이 난다.
이러다 닭도 탈출 시도할 판이네.
온통 친일파들이 자리잡고 있는 이 나라 죄다 줄줄이사탕처럼 꿰어있으니 이를 막으려면 당연한 수순인줄은 알지만,
이런 암유발자들이 절대 무너지지않는 오염된 한국사회가 답답할 뿐.
정녕 정의는 없단 말인가.
주진우 기자님 말처럼 제발 곧 빨리 다시 들어갈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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