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의 시작였던 1988년도 아주 오래된 옛날(?)영화.
리아쌤 추천으로 반강제로 보게된 영화, 아쉽게도 내 취향은 아니었다. 혹시 그 시절 관람했다면 사정이 달라졌으려나??
.. 보석을 훔치기위해 그리고 훔친 다이아몬드를 차지하기위해 완다(여주)를 중심으로 네명의 남자가 서로서로 속고 속이는
오늘은 동지, 내일은 적이 되며 완다의 사랑까지 거머쥐기 위한 그들만의 교활한 리그들, 그속에 묻어나는 코미디.
배우들의 연기는 굿, 간간히 터지는 웃음포인트는 있었으나 전반적인 웃음코드가 나랑은 안맞아~~!!!!
네티즌 평점은 높을지언정 지극히 개인적 취향으로 나의 평점은 조금 너그럽게 옛다~ 별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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