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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포트만의 다중연기는 명품이었다. 그러나 그뿐.
아무리 아카데미수상작이라해도 그녀가 없었다면 너무도 정적인 분위기에 잠들어버렸을지도 모를...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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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나오는 영화는 대체로 호감,
약간의 코믹이 가미된,,,,그럼에도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던 딱 그만큼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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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함이 물씬~풍기는 바람에 좋다고는 할수 없으나
뛰어난 주연 세남자의 연기력에 감탄,,,,
그리고 어쩐지 조금은 슬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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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외설사이?
이런영화는 벗어던진 볼거리외엔,,,,,
부산국제영화제에 선보이며 파격적 노출신으로 화제와 논란이 되었다는 이영화.
여주인공이 묘하게 매력적이었다는것빼곤 글쎄...난 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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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이 제대로 망가졌다.
웃음도 있고 내용도 나쁘지않았던,,,
오달수의 감초연기까지 합세돼,,,,요근래 본 영화중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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