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울남편과의 12번째 맞이하는 발렌타인데이..
지난해와 변함없는 장미한다발에..
한해에 하나씩..지난해보다 내용물이 하나더 늘어난
남편왈, 울만난 햇수가 초코렛 한상자와 딱 맞아떨어진...맞춤형 해란다. ^^
초코렛킬러인 나로선 12개정도야 가뿐히 먹어주지만...
날이가고 햇수를 더할수록 늘어나는 초코렛들. 난 과연 몇개까지 거뜬히 해치워줄수 있을까? ㅋㅋ
공연히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로 즐거운 상상을 해본다. ㅎㅎ
' ✔︎ Move into > Story 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Drama] 일드-빵과 스프와 고양이 이야기 (0) | 2014.03.07 |
---|---|
우리동네 회계사무실은.. (0) | 2014.02.22 |
[Comic Book]소마(천방지축 요절복통 황소마 블루스) (0) | 2014.02.08 |
2월 7일 (0) | 2014.02.08 |
1월 30일 (0) | 2014.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