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어는 답보상태인데 시험은 패쑤~
20년이 훠~얼씬 넘은 일이지만 내가 받은 교육의 현실을 보여주는 나쁜예인듯.
스피킹, 리스닝, 하다못해 라이팅도 안되는데 문법은 퍼팩트하...지는 않지만 퍼펙트한걸로~ ㅋ
차~암 아이러니하단 말이쥐~
어쨌거나 저쨌거나...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ESL Class에서 이번 학기 파이널 테스트를 무사(?) 통과?!
물론 대부분의 학생들도 그냥저냥 맘편히 쉽게보고 수료증을 받는 절차이긴하지만서두..
그런 의미에서 Certificate을 세장이나 받았으니 이쯤되면 나 모범생에 우등생? ㅋㅋㅋ
요것이 Advanced class 수료증
\
요거이 덤으로 획득한 개근상~ ^^
(공부를 못하면 성실하기라도 하자고 결심했던 결말의 보상 정도..ㅋ)
요거이 울반 학생중 나를 포함 달랑 두명만 받게된 또하나의 상장!
직역하자면 성취? 달성?? 수료증?!
아웃스탠딩이란 단어는 찾을수 없다지만....굳~~이 의역해서 성적향상상 정도라쓰고 우등상이라 말하자. ㅎㅎ
(인정하고싶지않으나 아무래도 울반을 턱걸이 성적으로 입성한게지~ )
그러나~~~~!!!!!!!!!!!!!
한가지 뭔가를 성취한 기분...................임에도 난 여전히 말못할(?) 사정(!)을 안고사는 미국 거주민이라는 점~
증명서만 목표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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