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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보기엔 딱 좋은 영화.
중간중간 코믹한 몸짓과 대사가 날 웃게 만든,,
강혜정과 배수빈 안에 귀여움의 재발견
그러나 한 남자를 사랑하는 세여자의 우정이라니..
이런 이상한 관계가 정당한 스토리로 전개된다는 사실엔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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