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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이해안되고, 헷갈리고, 의문점 투성이..
그럼에도 보는내내 빨려드는 해리포터~
해리포터가 크지않았음 더 좋았을텐데,,하는 싱거운 생각과
커가면서 더욱 아름다운 엠마왓슨 헤르미온느와 못생긴 귀염둥이 론 위즐리의 매력에 빠져빠져~~
그러나 덤블도어 교수의 죽음은 너무나 슬펐다는..ㅠㅠ
어둠의 세력이 더욱 세져가고 있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해피포터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음을 확연히 느끼게 해준 에피소드.
다음회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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