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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밤을 밝히는 달이 만들어내는 무지개가 보고 싶어~
영화관 영사기사 레오와 엉뚱하지만 상냥한 아줌마 비와의 일상을 잔잔하게 그린 영화.
영상미가 뛰어난 깔끔하고 아름다운,,,
비~상이 만든 음식 특히 마라소다 한조각 먹어봤으면...하는 달콤한 상상까지 하게된
은근한 따듯함이 느껴진 영화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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