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이뻐야 진정한 미인이라 했던가~~?? ㅋ
울 착한 남편의 센스돋는 선물, 스파 기프트권을 들고
휴가를 앞둔 한 날, 미국와서 난생처음 네일샵에 갔다.
드뎌, 집에서 10분거리에 있는 옆동네 네일샵 Tea Spa 도착!
요래 생긴 의자에앉아 뽀글뽀글 스파시설을 갖춘 작은 대야에 발을 담그고
그들이 준 뜨거운 티한잔을 마시며 여유롭게 릴렉스~하며..
내 옆좌석에서 이미 시작된 패티큐어하는 모습을 살짝 찍어주는 여유? ^^
나를 담당한 베트남 언냐에게서 전문가의 손길이 팍팍~ ㅋ
내가 선택한 컬러로 패티큐어가 예쁘게 마무리되면 자리를 옮겨 마를때까지
작은 선풍기앞에서 잠시 휴식을..
끝난건가~~~ ㅋ
착샷으로 마무으리~!
' ✔︎ Move into > Story 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Book] 8월의 독서 (0) | 2014.08.29 |
---|---|
[Restaurant] East Pearl Restaurant (0) | 2014.08.29 |
[Movie] 7월의 영화 + 애니 (0) | 2014.07.29 |
앗 나의 실수! (0) | 2014.07.29 |
[Drama] 미드 - 24 (0) | 2014.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