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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트
카테고리 소설 > 영미소설
지은이 더글라스 케네디 (밝은세상,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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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는 더글라스 케네디?!
더글라스의 작품을 처음 접했다. 
묘한건,,,,전반부의 살짝 느껴지는 유치한 표현력이 내코드와는 안맞는듯 싶더니
후반부로 갈수록 비로소 책속에 빨려들어가고만 '순간'
줄거리는? 안타까운 그 순간!




파리5구의 여인

저자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출판사
밝은세상 | 2012-01-3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빅 픽처]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의 로맨틱 스릴러! 아마존 프랑...
가격비교

 

읽으면 읽을수록 궁금증이 증폭되며 끝내주는 몰입도..

읽는내내 손에서 책을 놓을수 없을만큼 흥미진진했던...로맨틱 스릴러..

 

 


 

너무친한친구들
카테고리 소설 > 독일소설
지은이 넬레 노이하우스 (북로드,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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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에게 죽음을'로 흥행세를 탔던 넬레 노이하우스의 후속작

타우누스 시리즈라고하는... 책들마다 주인공은 같고 사건만 다른 추리소설 형태라고하던데...

상관은 없음에도 뭐 어쨌든 전작을 읽지않고 후속작부터 손을 대서 그런가...

전반적인 구성의 이어짐을 못느껴서인지 내겐 지루한감이 들어 마무리하는데 시간좀 걸렸다는...

그래도 마지막 반전에선 미스테리의 묘미인 짜릿함이 충분히 전해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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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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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퀸
감독 이석훈 (2012 / 한국)
출연 황정민,엄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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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배꼽잡은 영화..
복잡하고 심각한 영화는 가랏! 나이가 들수록 코미디영화가 내 취향엔 딱인듯..
황정민 좋아~ ^^ 엄정화, 나이는 어디가고 참말로 이쁘네~ :)
                                                 2012년, 명동 롯데시네마 with 정연


부러진 화살
감독 정지영 (2011 / 한국)
출연 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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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나서 분통터지게 만든 영화.
부패하고 썩은 한국의 단면을 보는듯해 참 슬프고 답답했던..
영화속 대사처럼 이런 나라에 태어난건 한국인들은 실로 불행하여라.
                                                              2012, 잠실 CGV with 현숙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
감독 가이 리치 (2011 / 미국)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주드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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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 1편에 이은 그림자 게임..
박진감 넘치게 빨리 진행되는 화면에 비해 전반부에선 살짝 지루함이,
후반부에선 박차를 가한 박진감에 정신없이 보게됐던..
                                                    2012, 청량리 롯데시네마 with 큰언니



장화신은 고양이
감독 크리스 밀러 (2011 / 미국)
출연 안토니오 반데라스,셀마 헤이엑,자흐 갈리피아나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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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기대하고 갔는데...
더빙의 위력(?),,,몰입감 떨어지게 애니와 더빙 목소리가 불협화음을 이룬..
                                                     2012, 바우하우스 극장 with 쌍둥이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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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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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부름기욤뮈소장편소설
카테고리 소설 > 프랑스소설
지은이 기욤 뮈소 (밝은세상,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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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살이 5년,,,참 읽고싶었던 기욤뮈소 책을 드뎌 만났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사실적 묘사와 흥미진진해서 도무지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할만큼 빠져든
뮈소의 신간 천사의 부름...정~~~~말 잼나다. ^^




그후에
카테고리 소설 > 프랑스소설
지은이 기욤 뮈소 (밝은세상,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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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을 끝내고 다시 잡은 뮈소의 두번째 책.
판타지 소설같은 느낌의....
나를 한번 돌아보게 만든 '그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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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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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감독 브래드 버드 (2011 / 미국)
출연 톰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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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스크린이 있다는 이곳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서 촌티 팍팍내며 미션 임파서블을 봤다.

어마어마한(적어도 내눈에는) 대형 스크린으로 이런 블록버스터급 영화를 봐주니 재미가 백만배..

나이가 들수록 중후한 멋까지 풍겨대는 톰 크루즈의 매력과 탄탄한 구성에 폭 빠져 보는내내 즐거웠던... 


                                                                                   2011년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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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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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일과가 끝나고, 사람들이 귀가길을 서두를 때... 나의 하루는 시작된다.

영업시간은 밤 12시 부터 아침 7시 무렵까지... 사람들은 '심야식당' 이라고 부르지."

                                                                                     

이 멘트와 함께 시작되는 30분짜리 일본드라마 심야식당은 만화가 원작.

만화책과 시즌 1을 단숨에 끝나고 못내 아쉬워했는데  2년만의 시즌2 부활에 환호가 절로.. 



몇안되는 메뉴외에도 손님의 주문이라면 뭐든 만들어주는 심야식당 쥔장 마스터와 

이곳을 좋아하는 단골손님들의 소소한 이야기가 재미있게 전해지는 드라마.

특히 한편에 한가지 요리가 소개되는,,이 드라마를 보다보면 눈으로 먹는 요리맛에 푹 빠져 절대 헤어나질 못한다는...







마지막 장면엔 이야기 쥔공들이 나와 그날의 요리 만드는 법을 쉽고 간단하게 전해준다.







요 음식은 참치마요덥밥!

간단하고 맛나게 요리되어 한번쯤 만들어보고싶은 충동이 인다.

곧 하나씩 요리해 포스팅해봐야징..^^






개인적으론 시즌1이 스토리가 더 잼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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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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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
감독 데이빗 예이츠 (2011 / 미국,영국)
출연 다니엘 래드클리프,루퍼트 그린트,엠마 왓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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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탄 뱅기....개개인에 주어진 모니터에 즐거움 만끽하며 내맘대로 고른 영화,

뒤로 갈수록 재미가 반감되었던 해리포터,,,마치 꼭끝내야하는 숙제처럼 선택은 했으나,,

역시나~ 지루하고 우울하고 졸립고 심지어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마저도 모르겠다는...


 


개구쟁이 스머프 (2011)

The Smurfs 
8.3
감독
라자 고스넬
출연
이하늬, 박명수, 김경진, 닐 패트릭 해리스, 제이마 메이스
정보
가족, 판타지, 애니메이션 | 미국 | 101 분 | 2011-08-11

 

어린시절 누구나 한번쯤 빠졌던 스머프....그래서 더욱 기대감이 컸던탓일까?

생각만큼 재미는 없었던....그저 어릴적 향수만을 자극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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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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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날아온 선물.

늘 이렇게 한번씩 깜짝 선물을 해서 나를 감동시키는 이쁜동생 선영양.

평소 선호하며 위시리스트에 들어있던 도마를 생일선물로 쏴주는 센스~까지.. ㅋㅋ



처음 이 도마를 발견하고 만지작대며 마치 내것인양 므흣해했던 때가 있었거늘..ㅋㅋ

드뎌 이 멋스런 도마가 내손안에!!!




야채, 생선, 육류, 과일 네가지로 분류되어 실용적인 면에서도, 이쁘고 깔끔한 디자인 면에서도

모두가 내마음에 쏘~옥!!!




한국에서 날아온 선물

해마다 생일선물을 보내주는 친구 문경양의 올해도 어김없는... 

만나서 받아도 되는것을...나의 한국방문이 12월 말일인줄 알고 생일날에 맞춰 보냈다고-. 



어쨌든,,,난 이 소포박스만 보면 내용물은 상관없이 왜이리 가슴이 콩닥대는지..ㅋㅋ




겨울내내 따뜻하라며 커플잠옷을 보내주었다. 얼마만에 보는 깜찍한(?)  made in Korea 제품이던가..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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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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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활
감독 김한민 (2011 / 한국)
출연 박해일,류승룡,김무열,문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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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것도 아니고 재미없는것도 아닌듯한....
그럼에도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에 나쁘진않았던듯.
적어도 시간낭비는 아니었으니.. ^^


마당을 나온 암탉
감독 오성윤 (2011 / 한국)
출연 문소리,유승호,최민식,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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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은 열심히 봐줘야한다.
그럼에도 난 왜 캐릭터와 연기자 목소리가 불협화음으로 느껴지는지..ㅠㅠ
내용은 좋았으되 몰입도는 떨어진....



폭풍우 치는 밤에
감독 스기이 기사부로 (2005 / 일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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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후각을 잃은 늑대 가브가 폭풍우치는 어두운밤 최고의 음식(?) 염소 메이를 만나 친구가 되어버린
험난한 우정이야기.... 아름다운 스토리임에도 조금은 지루했던 이유를 모르겠는....내게는 So So~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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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반도주?  (0) 2011.11.15
음식점의 불청객, 그들이 대처하는 방법  (0) 2011.11.04
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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