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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뻔한 스토리, 뻔한 소재, 진부한 신파 영화.
그 속에 가미된 원태연 스타일의 감성을 자극하는 유치한 멘트들은
그러나 알면서도 슬픈마음이 들게하는...
나쁘지도 그렇다고 재밌지도 않은 영화,,
그래도 보는내내 눈물은 끊임없이 나고,
끝난뒤의 여운은 오래도록 남는,,,,이 모순된 마음이여~
영화는 그럭저럭,
삽입곡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는 참~~~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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