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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주도인 애나폴리스는 Chesapeake Bay에 위치해있어 경치도 절경이지만

미국 해군사관학교는 물론 18세기 벽돌집과 로마네스크식 성, 크고작은 기념물과 역사박물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가끔 한번씩 들르게 되는 이곳, 햇살 좋은 오늘도 날잡아 애나폴리스로 나들이왔다. 




Maryland State House

이곳의 랜드마크인 메릴랜드 스테이트 하우스

가장 오래된 미국 주 의사당 건물 로영국과 미국이 평화조약을 선언할때 서명한 곳이자 

조지워싱턴이 총사령관을 사임한 곳이기도 하다.

현재는  메릴랜드 주 의회와 주지사 및 부지사의 사무실을 보유하고 있다고.





안에는 들어갈수 없지만 산책삼아 한바퀴 둘러보기에 좋다.








Kilwins' Chocolates, Ice Cream

이곳에선 꽤나 유명한듯, 올때마다 사람들이 한가득인 아이스크림, 초코렛 상점.

상점 점원이 샘플을 나눠주며 호객행위 중?! 



다양한 종류의 수제 아이스크림, 골라먹는 재미는 베스킨라빈스에만 있는것이 아니지~ ㅎㅎ



우리도 잠시 쉴겸 아이스크림 한스쿱씩 주문.

색깔은 같아보여도 나는 바닐라맛, 남편은 땅콩버터 바닐라맛




날씨가 좋아 걷기도 좋아




중고서적이 있는줄 몰랐는데..

들어가보니 오래된 책내음이 보이는 딱 내취향의 옛날 서점. ^^




 Historic Annapolis Museum & Store

그렇게 왔어도 몰랐던 상점안에 역사박물관 발견




1층엔 상점이 2, 3층으로 전시된 소규모의 박물관.




▲ 초창기 노예 경매장이었다는 이곳 City Dock의 장소답게 18세기 노예 역사로 꾸며놨다. ▼







 Kunta Kinte-Alex Haley Memorial

항구 바로앞에 놓여진 이 조각상은 뿌리의 작가-알렉스 헤일리의 기념비로

1976년 그가 집필한 뿌리(Roots)를 티비로 방영하며 높은 시청률을 올리기도.

노예선들이 정박되던 이곳 데크에서 어린이들 세명에게 그의 조상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상이 세워졌다. 

애나폴리스 항구에 끌려와 노예가 된 조상 쿤타 킨테를 기리며 영원히 잊혀진 아프리카 조상들을 위해 헌정된거라고.


어린이 속에 나도 앉아 잠시 이야기 듣는....척? ㅎㅎ



▲ 개인보트부터 영업용 선박까지 다양한 배들이 정박, 혹은 유람중~ ▼



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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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고 좋은점은 아파트 주변에 종류별로 식당이 즐비하다는 것!

베트남 포집 부터 중식, 일식, 멕시칸 음식까지..세계 각국 음식점은 죄~다 있는데 한국음식점만 없다는게 함정,

소문난 집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게 불편한 일이지만, 

게다가 그집이 내입맛을 저격하는 맛집이 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서도 

특별한 맛만 있다면야 기다림 정도야~ ^^



일단 리뷰로는 합격점 식당인 이곳,

유추해볼때 바깥에 난로가 있다는걸로 기다리는 손님이 많다는 증거인...'MAKI' 

일본 라멘과 스시 전문점이다.

다행히 피크타임을 피해와서 한 15분정도만 기다렸던듯..




특이사항은 내가 국물의 종류를 선택할수 있다는 점~

오늘 내가 선택한 국물맛은 볼케이노 매인맛에 믹스버섯라멘!

아~주 맛있는건 아니고, 평타이상은 쳤지만 그닥 맵진않고 버섯은 그닥 신선하진 않았다





남편의 선택은 매운 미소국물에 그릴돼지고기 라멘,

일단 물에 넣지않은 구운고기맛이 일품에 엄지 척~👍

허나 미소국물은 내입엔 너무 짰다. ㅠㅠ 그래도 맛은 좋았어~




재밌는건..

테이블이 꽉차 실내 사진은 못찍었지만 누가봐도 일식집 인테리어에 일본식 메뉴,

중국말로 대화하는 누가봐도 중국인스런 쥔장과 종업원,

그리고 티비엔 미국방송과 한국방송 (푸른 바다의 전설?..인듯)이 동시에 똬~악, ㅎㅎㅎ

글구 메뉴란엔 불고기와 김치라멘이 있다는것~ 

3개국을 아우르는 대륙의 자세? 캬~

정통 일식집인줄 알고 갔다가 중국식 짝퉁일본같은 느낌에 신뢰도가 급 하락,,,,하려고 했지만 

음식점이 맛있으면 되는거아니겠어?!...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만으로도 가끔 한번씩은 충분히 찾게 될것 같은 맛이다. ^^ 




842C Rockville Pike, Rockville, MD 20852

📞 301-838-2886

♣️ www.makicafe.com



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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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주도, 애나폴리스에 위치한 미국해군사관학교(United States Naval Academy)

해군사관학교답게 바다를 끼고 있어 캠퍼스가 무척 아름다운 곳이다.


오늘은 이곳 미국의 해군 장교를 배출하는 해군사관학교 투어에 나섰다. ^^






정문을 들어가면 신분증 검사를 위한 비지터 억쎄스 센터를 통과해야한다.

관광객들은 여권을, 주민들은 신분증을 잊지말아야!!








안내센터에서 학교 투어 신청을 할수있다.


도네이션 형식의 약간의 투어비용이 지불되는..








운좋게 시간이 잘맞아 오랜 기다림 없이 투어에 합류.







추운 날씨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신청을 했다. 

투어 시작전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있는 중.






US Naval Academy 염소 마스코트 Bill the Goat

미 해군사관학교 축구팀의 마스코트이기도 한 라이브 염소 동상.

정문에 들어오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띄인다.







밴크로프트 홀(Bencroft Hall)은 학생들 기숙사로 내부는 화려하게 장식되어있다.





벤크로프트 원형홀에 들어가면 젤먼저 눈에띠는 트로피. Commander-in-Chief's Trophy!

이는 미 육해공 팀들인 육군사관학교, 해군 사관학교, 공군 아카데미  중 미국 대학 풋볼 삼각형 시리즈의 각 시즌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Bancroft Hall 은  해군사관학교 설립자인 조지 밴크로프트의 이름을 따서 지은 네이벌 아카데미 기숙사로

 1700개의 객실이 이 있으며 4000여명 가량의 대규모 인원을 수용하고 있다.

이곳은 기숙사 샘플룸









Lejeune Hall (해군 사관학교 수영장)

학생들의 체력단력장이기도 하며 수영장 외에 다이빙 타워, 레슬링 같은 무술을 위한 매트 룸, 

최고의 재능을 보여준 학생 명단이 올려져있는 체육 명예의 전당도 있다.






Dahlgren Hall 












저 멀리 보이는 채플(Main Chapel)




교회 내부도 한번 돌아보고





Tecumseh 동상


 






캠퍼스를 돌다보면 자주 보이는 함포 조형물






캠퍼스 풍경














투어가 다 끝나고  캠퍼스를 끝단으로 오면 바다와 만나는..

정말 멋지지아니한가~










학교 정문에 앉아 기념샷 한방 날리고~


저녁먹으러 고고고









[Restaurant] Middleton Tav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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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에 또다시 등산길에 올랐다.

이번엔 3시간정도의 좀더 험난(?)한 코스를 선택했다.

집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Sugarloaf mountain!! 

인기좋은 등산로인지 주말 인산인해를 이룬... 드물게 등산로에서  많은 사람들을 구경할수 있었던 듯하다..





한국산에 비하면 껌이겠지만...그래도 지난번 산새보다 가파르다.



일주일이 다르게 푸릇푸릇....녹음이 가득하다.







 개구리인지 두꺼비인지...

카멜레온처럼 보호색을 띄고있는게 신기했다.




여기에도 돌무덤이?

돌하나 올려놓고 소원하나 빌고..^^




신선한 공기, 기분좋은 땀흘림..

이래서 많은이들이 산을 좋아하나?? 




 정상에 오르면 상쾌해지는 이 기분..

왜 산에 오르냐고 물으면 나도 이젠 말로리의 그 유명한 명대사가 흉내내고 싶어진다.  

"Because it is there." 하하하






Location : Stronghold, Inc. 7901 Comus Road Dickerson, MD 2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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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아큐아리움(National Aquarium)은 볼티모어의 이너하버에 위치한 유명한 명소중 하나다.

희귀 어종에서부터 각종 바다 생물을 볼수 있는 대형 수족관이다.


미국의 3대 아쿠아리움이라고 하니 그 규모가 어떨지 알만하다. 

고로, 입장료가 만만찮게 비싸다는 거.

아쿠아리움에 돈내고 가지는 않는터라..지인의 찬스로 얻게된 공짜표가 아니었으면 아마도 평생 갈일은 없었을듯. 





수족관 입구. 건물도 이쁘다.





들어서면 포토존으로 커다란 상어입이 전시되어있다. 

관람객들 대부분 상어입속으로 얼굴 디밀어 연출사진을..

나도 한컷 얼른찍고, 사람 없을때를 이용해 한컷 더~






수족관 설계가 너무 이쁘게 되어있어 물속에 함께 있는 느낌이다.

원을 타고 빙 둘러 올라가며 가오리 시전중. 





대형 가오리들이 물속을 노닐고있다.






불빛때문인지..몽환적인 느낌의 수족관 내부







빠밤빠밤~ 상어가 나타났다!!

이렇게 정면대조하기 쉽지않은데..타이밍 굿~  상어와 함께 포토타임!









작은 바닷속을 그대로 재현한듯..거북이와 이름모를 물고기들이 한데 어우러져 살고있다.






천년은 살았을것만 같은 십장생의 하나, 대형 바다거북이.







Under the sea?!  노래가 흘러나올것만 같은 만화같은 바다풍경..

화려한 색상의 물고기들이 참 많기도하다. 이들 무리에서는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에 나오는 물고기종도 볼수 있었다.







물고기 두마리가 사랑을 나누는듯,,왠지 로맨틱하다. ㅋㅋ








운좋게 시간이 맞아 2층 돌고래쇼를 보기위해 고고






조련사에 의해 돌핀쇼가 시작되었다. 조련사 나와~~ 






저렇게 훈련될때까지 얼마나 많은 수고로움이 있었을지...ㅠㅠ

멋진 쇼를 위해 잘 길들여진 돌고래들의 노고에 박수를..👏👏👏









해파리전시관 (Jellies Invasion )


 형형색색 파스텔톤의 해파리로 장식해놓은 전시관 입구가 너무 아름답다.








실물영접한 해파리..우산같고, 우주선 같은 신비롭게 생긴 해파리들..







물속에서 형광색을 피우는 해파리들의 오묘하고 신비함에 잠시 넋이 나감. ㅎㅎ












이 아쿠아리움은 아마존을 설계한건가? 

맨 위층으로 올라가면 정글이 나온다.

정글에 사는 뱀부터 온갖 파충류들의 총집합. 







고온다습한 느낌이 훅~

새들도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수족관을 돌다 발견한 액자에서 찍은 사진이 작품 사진같지 않나요? 

내맘에 들어 블로그에 저장~






하루종일 있어도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는..비싼 입장료 값을 하긴 했다. 

사진으로 다 담을수 없을만큼 수많은 어종의 바다생물부터 파충류, 조류까지 없는거빼고 다 있는 이곳,

다른곳에 가보진않아서 잘모르겠지만 수족관중 유명세를 띨만큼 볼거리가 다양했다. 








♣︎ 위치 : 501 E Pratt St, Baltimore, MD 21202

http://www.aqu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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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이오는 춘삼월.. 한창 크랩철이라며 지난 주말 남편은 맛있는 크랩하우스에 가자고 제안했다.

미국, 일상으로의 복귀후 간만의 봄나들이에 나섰다.

울집에서 1시간 반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노스이스트... 바닷가가 있는 조용하고 아담한 마을이라고.



마을 초입부터 즐비하게 들어서있는 상점들은 아기자기 볼거리가 많다.






제일 많이 눈에띄는 상점은 앤틱..온갖 오래된 물건들에선 누군가의 손때가 묻어나고...




시간만 넘친다면 하루종일 이곳에서 보물찾기를 하고싶은 심정.. ㅋ ㅋ





이마을에 산타의 집이 있을 줄이야~ 캬

굳게 닫힌 상점안을 들여다보니 아마도  겨울 한철 크리스마스를 겨냥해서 오픈하는듯 싶다.







이동네 맛집이라는 Woody's clab house에 도착,,, 점심시간을 살짝 지났건만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것이 맛집 인정!

신나게 점심식사를 하고....





 여기서 잠깐

자세한 맛집설명은 아래 링크로!! 

[Restaurant] Woody's Crab house






어딜가나 로컬 아이스크림집은 유명세를 타는듯....

장화신은 젖소?   상점앞에서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포스...상점안은 끊이지않는 손님들로 가득하다.

점심 식사후 우리도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한사발?!






2스쿱을 떠주는 스몰사이즈 아이스크림이 3불50전,,,가장 평범한 바닐라와 딸기맛을 골랐다.

그 맛이 끝내줘요!!






식사와 후식을 끝낸뒤,,,본격적으로 동네한바퀴 고고~



아직은 바닷가를 찾기에 조금 이른감이 있는? 

그래서인지...동네주민들로 조촐하다






저멀리 대서양이?? 




그림같은 풍경....평화롭고 이쁘기 그지없는.....



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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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니다보면 미국 로컬 아이스크림 맛볼 기회가 참 많다.

맛? 단연 좋다!!

그래서인지 늘 이름난 로컬 아이스크림가게들은 문전성시를 이룬다.


울동네에도 유명세를 달리는 아이스크림점이 하나있다.

이름하야 Bruster's real Ice Cream!



추운 겨울에도 북적대니 조금만 더운 여름날은 오죽할까~

다양한 사이즈의 콘부터 컵까지 그리고 수십여종의 맛을 팔고있는 이곳.. 오늘도 대박장사.


어른부터 아이까지 아이스크림 하나씩 들고...

한번은 커다란 개한마리 델꾸와 그녀석에게도 1인용 컵아이스크림을 주문해주던 개주인을 본 경험이.. 

맛나게 아이스크림을 흡입하던 귀엽고 인상적이던 그녀석 개사진을 놓친게 못내 아쉽~  




오늘은 크림을 듬뿍 뿌려준 딸기맛 아이스크림으로 선택했다.

별로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지않는 남편인지라...이정도면 둘이서 포만감을 느낄만큼 넉넉하다. ^^



주차해놓고 간이용 의자까지 꺼내앉아 여유로이 아이스크림을 즐기는 아자씨 발견.

* 몰카찍어 베리 쏘뤼~예요~ 🙏 ㅎㅎ



✎ 18519 Frederick Rd, Gaithersburg, MD 20876

☎︎ 240-631-1222

Hours : Open 11AM - 10PM(Fri / Sat., 1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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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다운타운은 작고 아기자기한 마을
주말 가볍게 동네투어라 생각하며 옆동네로 마실을 다녀왔다.


미국은 어딜가나 방문자를 위한 사무실이 존재한다는거,,,,
뭐 특별한게 있는건 아닐지라도 동네 지도나 정보를 얻기엔 더할나위 없는 곳.




 

남북전쟁 병원 뮤지엄, 늘상 느끼는 거지만 볼거리는 없다.
전쟁때 병원모습과 당시 사용되어진 의료기기들이 진열된것 뿐. 그럼에도 속는셈치고 가보게 되는 미국의 박물관들.
이곳 입장료는 1인당 3불,  20~30분정도 시간때우기에 나쁘지않다.





▲ 내부 촬영이 금지된 관계로 박물관 관람후 외부를 빙빙돌며 기념컷~ ^^ ▼








한 건물에 그려진 날개달린 천사?라고 하기엔 쫌~
멀리서보면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는 사람의 모습이 느껴진다.
제법 멋스러웠다.





여긴 무슨건물이었더라?
정갈한 느낌에 한컷~





▲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은 상점들이 즐비하다.
그중,,,,엔틱상점은 내가 좋아하는 곳,
아주아주 옛날에 팔던 물건들이 진열되어있다. 촌스럽기 그지없는 클립, 헤어핀이 재밌다. ▼








▲ 동네 한켠에 개천이?
마치 청계천이 연상되었던 이곳,,,파란하늘과 개천, 구름돌다리가 너무 이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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