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1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튀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12.31 [Food] 홍대 Bar삭
  2. 2010.02.11 모듬튀김

[Food] 홍대 Bar삭

♥ Korea 2011. 12. 31. 00:03

홍대는 원래부터 내 나와바리는 아니다.

대학친구 정연양이 맛있는 튀김집이 있다며 안내했다.

튀김전문집 바삭,,,,튀김집에 걸맞는 이름이다. 이래서 작명이 중요한듯. ^^




정연양의 오랜 주문의 노하우(?)에 따라 이곳에 맛나다는 자장떡볶이




특이하게 맛난 계란탕





종류별로 주문한 바삭한 모듬튀김~ (오징어, 깻잎, 새우, 김말이, 고추튀김 등등)을 시켜 먹었다.



홍대 Bar삭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66-26

02-366-0206  




저녁식사후  차마시러 카페에 갔다.

새삼 느끼지만 한국은 정말이지 이쁘고 아기자기한 카페가 참 많다는것!


.

.

.

.


올만의 수다를 끝내고 생일선물을 사준다며 회사 부하직원 와이프가 운영한다는 옷가게로 고고씽.

그녀는 연인처럼 비싼 겨울니트 두개를 내품에 턱~안겨줬다. 와우!



부피가 많아 겨울옷을 많이 챙겨가지못한 나에게 따땃하고 유용한 최고의 선물이었다. 정연아 쌩유~ 





'♥ Kor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사동거리  (0) 2011.12.31
[Food] 종로에서  (0) 2011.12.31
강남에서  (0) 2011.12.31
[Food] 추어탕  (0) 2011.12.31
공주(?)의 귀환(!)  (0) 2011.12.31
Posted by 잠탱e
|


미국에 오래 살다보면 간간히 그리워지는 몇가지가 있다.
그중 하나는 튀김...특히 오징어 튀김을 너무도 좋아한 나인지라,,,
길거리표 오징어 튀김의 잊을수 없는 감동의 맛이라니..
그래서 해봤다.
남편이 선호하는 깻잎튀김과 내가 사랑하는 오징어튀김을 비롯해 야채튀김, 고구마튀김까지
각종 모듬튀김..
가끔 생각하는 일이지만,,,,정말 미쿡에 산다는 이유로 별걸 다해먹는다니깐~

' ✔︎ Move into > Story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울,,,ing  (0) 2010.03.04
백년만의 폭설  (0) 2010.02.12
내겐 너무 착한 남편  (0) 2010.02.11
[movie] 호노카아 보이  (0) 2010.02.10
미씨 아줌마들  (0) 2010.01.21
Posted by 잠탱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