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고철들의 착한이야기....
웃음과 교훈이 함께.....나름 재미있었다.
갑작스런 외할아버지의 죽음, 그의 숨겨둔 6살 딸 '린'의 존재는 가족에겐 충격,
결국 모두가 외면하는 상황을 참지못한 27살 조카 '카와치'가 자청하는데..
두사람만의 색다른 동거가 시작된다.
내가 넘넘 좋아하는 꼬맹이 배우 아시다 마나를 보는것만으로도 안구정화, 따뜻한 내용에 마음까지 정화시킨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뉴스룸안에서 하정우 혼자만의 라이브쇼?!
그리고 목소리연기만으로 실감나게 긴장감을 더해준 또 한사람~ 테러리스트!
탄탄한 스토리에 박진감넘치게 가슴 두근대며 본 영화,,,역쉬, 하정우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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