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만에 극장에서 영화 관람..
프랑스 빅토르위고의 소설이 원작인 클래식영화로
영화가 끝난후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레미제라블!
자막도 없는 영화다보니 절반은 이해불가, 절반은 이미 예전에 알고있던 스토리를 최대한 상상하며,
그러나 배우들이 제각각 개성을 드러내며 연출한 연기와 그 웅장함에 박수갈채가 절로~
특히, 앤 해서웨이의 목소리 하나만으로 감성을 끌어내는데 충분했다, 느낌 아니까~~~~~
@ Loews Theatres, RIO Washington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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