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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에 해당되는 글 645건

  1. 2012.04.25 명동에서
  2. 2012.04.24 나의 병상일지
  3. 2012.04.24 장바구니
  4. 2012.04.24 Earth day
  5. 2012.04.20 [Book] 기욤뮈소 vs 더글라스 케네디
  6. 2012.04.20 [Movie] 4월의 영화 + 애니
  7. 2012.04.19 [Restaurant] Woody's Crab house
  8. 2012.04.19 [Maryland] North East

명동에서

♥ Korea 2012. 4. 25. 05:07

초딩친구 영희와 만났다.

아직까지 싱글인 내친구 영희...착하고 순한 녀석...빨랑 장가보내야하는뎅...^^



명동에서만나,,샐러드뷔페 '스프링팜'에서 저녁을 먹으며 수다 삼매경..

뷔페가 좋은건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모든게 한곳에서 해결된다는 사실!!




샐러드바 이용과 함께 시킨 해산물볶음요리(?)....해산물이 듬뿍듬뿍...신나게 먹고..







늦은 밤 명동거리를 5년만에 구경...신기한거 투성이인 나

영희의 안내를 받으며 일일관광객 입증. ㅋ ㅋ





간만에 명동거리를 헤집고다녔더니  설렘에 내맘이 흔들린다 흔들려~ 




노점상에 판매되고 있는 모자들...보는순간 빵~ 터짐. ㅋㅋㅋ

기념삼아 하나 살걸,,돌아서서 후회했다는..ㅠㅠ





명동을 점령(?)한 유니클로...

요즘 젊은아그들이 열광하는 패션아이템이라고..





참 많이도 생긴 화장품 가게...그리고 놀라운것중 하나는 살짝 과장해 5초마다(?) 마주쳤던 일본,중국인 관광객들..





명동뿐 아니라 버스정류장마다 설치된 알리미시스템에 깜놀,,,신기해서 기념으로 찍은.. 





버스를 기다리며 명동롯데백화점앞.




영희에게 받은 선물들!!!




한국에 있는내내 유용하게 썼던 버스카드 케이스...






다이어리...내년까지 쓰라며 두권이나..아흑.감동...

주황색 보들보들한 가죽이 내맘에 쏘~옥 든다는..





가장 잊을수 없는 선물이기도했던 아이리버 e북리더

병원에 있는때 빌려준 이북리더..미국에서 더 필요할거라며 선뜻 내손에 쥐어줬는데 출국일주일을 앞두고 액정이 나가는바람에 결국 들고올순 없었지만 

감동이었다는... :)))

지금은 영희가 공유해준 아이디덕분에 그가 사놓은 책으로 원없이 독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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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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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병상일지

♥ Korea 2012. 4. 24. 06:24

한국에 오자마자 했던 건강검진을 필두로 치과, 내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한방과까지 섭렵하는것도 모자라

정형외과를 방문, 검진결과 허리 3,4번, 목뼈 4,5번 디스크 진단으로 급기야 입원까지 하고 말았다.




2주간의 병상일지...우신향병원 233호 2인실에서 시작되었다.





룸메가 없어 독방이 되어버린 2인실,,,

홀로자야하는 밤의 공포만 뺀다면 정말로 아늑했던 나의 병실.






삼시세끼 먹어야하는  환자식...




뚜껑을 열어보니...열악하기 그지없다 

이렇게 먹다가 입맛없어 없던병도 생길듯..ㅠㅠ




그래서~! 준비한 별식..ㅋㅋ




의사쌤님 몰래 빠져나가 고대앞에서 사와먹던 매콤한 떡볶이의 맛,



뜨거운 오뎅국물을 잊을수가 없네~




그리고 정연이가 사왔던 꿀맛같던 딸기~~




저녁야식의 필수 컵라면도 그립구나..

그렇게 2주동안 소리없이 살찌는 무서운 침묵과 함께 무사히 치료를 마친 나의 병상일지 끝!!! ㅋㅋ




' 일등으로 병문안 와줬던 영희와 2시간의 먼길을 무조건 달려온 문경&혜정, 

바쁜시간 쪼개 방문한 준희와 진희, 정연, 진영, 연주 느그들이 있어 지루하지않았던 병상이었다.

알라뷰 쏘마치 마이 프렌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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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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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다녀온 사이 울동네 카운티에 새로운 정책이 생겼다.

환경을 위해 마트에 가면 공짜로 주던 1회용 비닐봉지를 돈내고 받아야한다는것.

비록 50센트라는 푼돈이라지만 막상 공짜에서 돈을 내려면 사소한 것이 아까운 법.

고로, 장바구니를 들고다니라는 이야기다.


우리 아파트에서 이 정책을 실천하라고 공짜 장바구니를 하나씩 나눠줬다.


귀찮은 일이지만 반드시 해야하는 일이라는걸 알기에...

진즉 했어야했던..

워낙 일회용 천국인 미국인지라 이런 강제성이 꼭 필요하긴 하다.


환경을 위해, 미래를 위해..그래,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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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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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은 지구의 날,

매해마다 심각한 환경오염으로 망가지는 지구를 지키자는 취지에서 각종 기업들이 행사가 열리기도한다.

(적어도 내게) 이곳에서 가장 실속있는 행사는 오리진과 스타벅스.

오리진은 빈 화장품통을 매장에 가져오는이에 한해서 화장품샘플을 나눠주고 스타벅스는 텀블러를 가져가면 커피가 공짜.

작년엔 커피를 공짜로 마셨는데 올해는 오리진에서 빈통하나에 정품 모이스처 화장품을 나누어준다고해 잔뜩 기대하고 있었다.

때마침 떨어진 오리진화장품, 그 빈통까지 생겼으니 오리진매장으로 떳떳(!)하게 향할수도있고...ㅎㅎ


지구의 날,

아침 10시면 열리는 쇼핑몰,,,늦잠을 자는통에 11시 30분에 도착했더니 이미 매장에 비취된 물건은 동이나고 행사는 예전에 끝이났다고-.

잠이 문제야 잠이!!!

늦잠잔 나를 탓하며 걍 돌아서려는데 직원이 샘플이라도 가져가라고 불러세운다. 

축쳐진 내 뒷모습을 들킨건가??  여튼 빈통 반납하고 비로소 빈손을 채웠다. ㅋㅋ

그렇게 받은 샘플,,,

난 덤으로 하나 더 받았다. 오리진 커스터머라고 준 특별대우라고... 풋~

받고보니 족히 2주는 쓸만한 양이다...이게 어디야~




  빈용기줄께 새화장품다오~(오리진화장품 빈용기) 






정품은 꿈도 못꾸고 빈용기주고 받아온 샘플 2개





그런데..올해는 화장품 정품사이즈에 눈이멀어 스타벅스를  까맣게 잊는 바람에 공짜 커피는 날라가버렸다.

흑,, 화장품도 못받고 공짜커피도 못마시고,,, 


오늘의 교훈,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고, 일찍 일어나는 내가 공짜를 챙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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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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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저자
기욤 뮈소 지음
출판사
밝은세상 | 2010-09-13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85주 연속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출간 시부터 프랑스 아마존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과거 어두웠던 어린시절 행했던 실수가 인과응보로 돌아오게 될줄이야...

세번째 읽은 기욤의 소설은 솔직히 같은 패턴의 스토리만 다른 소설로 느껴졌다.

후반부 궁금증이나 조바심이 나지 않은건 아니지만 흠...건조함(?)이랄까..

어쨌든 기욤의 소설이 재미는 있으나 더이상 내게 신선함을 주진 못했다.

But!!!! 난 여전히 기욤의 책에서 벗어날순 없을듯싶다. -,-;;






빅 픽처

저자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출판사
밝은세상 | 2012-02-1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이루지 못한 꿈이 당신의 정체를 바꾼다!조국에 대한 비판적 관점...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베스트셀러라 말로만 듣고 넘 보고싶었던  빅 픽처....

한국에서 친구에게 선물받아오곤 그토록 읽고싶던 이책을 근 반년이 지난 이제야 짬을 내서 마무리했다.

한번 손에 잡으면 빛의 속도로 보게 되는 책,,,,손에 잡기가 어렵단 말이쥐~ ㅠㅠ

여튼,,,,그렇게 질주하며 뚝딱~

더글라스 케네디스러운 필체, 상상력.....기대이상이다.

초반부의 흥미진진하고 두근거리기까지했던 느낌에 비해 마무리가 쪼~금 약하긴 했지만..

도대체 이런류의 마지막은 어케 끝맺음을 할지 궁금했는데 나쁘지않은 결말까지...나름 잼나게 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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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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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랑 (2007)

Never Forever 
8.2
감독
김진아
출연
베라 파미가, 하정우, 데이비드 맥기니스, 윤주희, 이화시
정보
로맨스/멜로, 드라마 | 한국, 미국 | 104 분 | 2007-06-20



은근한 매력의 소유자,,,난 요즘 한창 하정우에 빠져있다.

그가 나오는 영화는 모두 섭렵해야 진정한 팬아니겠어? ㅋㅋ

잔잔한 영화,  애절함이 느껴졌던,,,,,특히 엔딩 부분이 맘에 든다는. :p





스탠리의 도시락 (2012)

Stanley‘s Tiffin Box 
8.8
감독
아몰 굽트
출연
파르토 A. 굽트, 디브야 두타, 아몰 굽트, 누만 쉐이크, 아비쉑 레디
정보
코미디, 가족 | 인도 | 95 분 | 2012-03-08


인도영화에는 한번 빠지면 헤어나기 어려운듯..ㅋ

아이들의 우정이 담긴.... 유쾌한 그러나 그 뒷면에 담긴 현실이 마음에 콕~ 닿았던...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에 웃고, 추잡한  어른들의 모습에 분노한,,,

내겐 참 좋았던 영화.





바람 피기 좋은 날 (2007)

a day for an affair 
6.7
감독
장문일
출연
김혜수, 윤진서, 이종혁, 이민기, 박혁권
정보
코미디, 드라마 | 한국 | 103 분 | 2007-02-08
다운로드


아~놔,,,,당췌 줄거리도 없고, 감흥도 없고,,,

김혜수 이쁜맛에 보긴 했다만...쩝~







완벽한 파트너 (2011)

My Secret Partner 
5.6
감독
박헌수
출연
김영호, 김혜선, 김산호, 윤채이, 정주희
정보
코미디 | 한국 | 120 분 | 2011-11-17
다운로드


바람피기 좋은날보다 더 어이없었던 영화.

불륜에도 정도가 있거늘... 꼭 이렇게까지 지저분해야 하느냐고요~~~~ 

시간이 아까웠다.






오세암 (2003)

Oseam 
9.3
감독
성백엽
출연
김서영, 박선영, 표영재, 손종환, 배정민
정보
애니메이션 | 한국 | 75 분 | 2003-05-01


잔잔한 그래서 지루하기까지 했던 애니.

5세 아이가 부처가 되어 지었다는 오세암의 유래를 만화로 만든...수작이라는데

어른이 되었나보다. 타당성이 느껴지지않는 결말이 그닥 와닿지는 않았다는. 






붉은매 (1995)

Red Hawk 
8.8
감독
심상일
출연
장세준, 장광, 최수민, 한수경, 강수진
정보
애니메이션 | 한국 | 85 분 | 1995-08-05


아~ 나두 이젠 늙었구나.

뭐 불혹을 훌쩍넘은 아쥠이 보기엔 너무도 유치찬란했던 만화라는것!






원더풀 라디오 (2012)

Love On-Air 
7.1
감독
권칠인
출연
이민정, 이정진, 이광수, 정유미, 김병옥
정보
드라마 | 한국 | 120 분 | 2012-01-05


요즘 이재익 작가의 책이 회자되고 있기에 어떤류의 글일까 호기심이 발동.

그러나 쉽게 책을 볼수 없는 입장인만큼 다운로드 쉬운 영화라도 보자고 시작했는데, 

보고나니 한편의 미니시리즈 수목드라마쯤  본 느낌?!

재미도 있고 나름 감동도 있었던,,,,특히 무대가 방송인 만큼 눈요기와 여러가수들의 노래에 귀도 즐거웠던..

그런데 이민정이 이렇게 노래솜씨가 좋았다니....새롭고 신선하기까지...

여러모로 굿이예요 굿!!!






퍼펙트 게임 (2011)

Perfect Game 
8.9
감독
박희곤
출연
조승우, 양동근, 최정원, 마동석, 조진웅
정보
드라마 | 한국 | 127 분 | 2011-12-21


워낙 스포츠를 좋아하지 않는 취향이다보니 스포츠관련 영화는 그닥 끌리지가 않는다는..

주위 많은이들이 재밌다를 외치길래 나도 함 봐줬는데....

초반부는 몰입도 떨어지다 후반으로 갈수록 흥미를 끌었던..딱~스포츠같은 영화.

내용은 감동이었어~ ^^





플립

Flipped 
9.5
감독
롭 라이너
출연
매들린 캐롤, 캘런 매컬리피, 레베카 드모네이, 안토니 에드워즈, 존 마호니
정보
코미디, 로맨스/멜로 | 미국 | 93 분 | -


옆집으로 이사온 브라이스를 첫눈에 반한 꼬마 줄리,,, 어린 눈으로 빛나는 사람을 찾아가며 성장해가는 

어른보다 나은 어린아이들의 달달하고 풋풋한 첫사랑 스토리.   

보는내내 기분좋았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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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Theater] 러브픽션  (0) 2012.03.30
[Movie] 3월의 영화 + 애니  (0) 2012.03.28
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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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이스트에 나름 유명(?)하다는 맛집, Woody's Clab House~!

크랩을 사랑하는 나로선 크랩하우스는 최상의 식당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1시를 조금 넘긴,,,한차례 바쁜타임은 지난듯

대략 15분정도를 기다려 식당안으로 입성! ^^







주말이라 가족단위 모임들이 한창인듯... 식당안을 가득메운 손님들.








에피타이저로 시킨 요 스팀 조개,,,,짭조름한 맛을 잊을수가 없구나~








새우샐러드를 시켰는데,,,,샌드위치식 샐러드라니... 어쨌든 살이 통통한 새우의 씹히는 맛이 좋은..







요거이 유명하다는 크랩케이크 샌드위치...






반을 쪼개니 발라낸 게살이 듬뿍 듬뿍~~  

살짝 비릿한 맛이 전해져 내 입맛엔 쪼매 거시기했다만...그래도 나름 맛으론 인정!






locate : 29 South Main Street

North East, Maryland 21901

☎ 410-287-3541


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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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이오는 춘삼월.. 한창 크랩철이라며 지난 주말 남편은 맛있는 크랩하우스에 가자고 제안했다.

미국, 일상으로의 복귀후 간만의 봄나들이에 나섰다.

울집에서 1시간 반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노스이스트... 바닷가가 있는 조용하고 아담한 마을이라고.



마을 초입부터 즐비하게 들어서있는 상점들은 아기자기 볼거리가 많다.






제일 많이 눈에띄는 상점은 앤틱..온갖 오래된 물건들에선 누군가의 손때가 묻어나고...




시간만 넘친다면 하루종일 이곳에서 보물찾기를 하고싶은 심정.. ㅋ ㅋ





이마을에 산타의 집이 있을 줄이야~ 캬

굳게 닫힌 상점안을 들여다보니 아마도  겨울 한철 크리스마스를 겨냥해서 오픈하는듯 싶다.







이동네 맛집이라는 Woody's clab house에 도착,,, 점심시간을 살짝 지났건만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것이 맛집 인정!

신나게 점심식사를 하고....





 여기서 잠깐

자세한 맛집설명은 아래 링크로!! 

[Restaurant] Woody's Crab house






어딜가나 로컬 아이스크림집은 유명세를 타는듯....

장화신은 젖소?   상점앞에서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포스...상점안은 끊이지않는 손님들로 가득하다.

점심 식사후 우리도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한사발?!






2스쿱을 떠주는 스몰사이즈 아이스크림이 3불50전,,,가장 평범한 바닐라와 딸기맛을 골랐다.

그 맛이 끝내줘요!!






식사와 후식을 끝낸뒤,,,본격적으로 동네한바퀴 고고~



아직은 바닷가를 찾기에 조금 이른감이 있는? 

그래서인지...동네주민들로 조촐하다






저멀리 대서양이?? 




그림같은 풍경....평화롭고 이쁘기 그지없는.....



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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