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2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잠탱이의...'에 해당되는 글 645건

  1. 2014.02.08 2월 7일
  2. 2014.01.30 1월 30일
  3. 2014.01.28 [Movie] 1월의 영화 + 애니
  4. 2014.01.28 해태 실망이야~ ㅋ
  5. 2014.01.15 [Drama] 미드 - Hawaii five-O
  6. 2014.01.15 [Comic Book] 풍미당
  7. 2014.01.14 밴드는 친구의 선물을 싣고...
  8. 2014.01.04 그리운 아날로그여~

밤새 책상의자에 놓여있는 전기방석을 켜고잤나보다

아침에 일어나니 방석이 후~끈.. -,-;


이론,,

내가 무슨짓을 한거야?? 밤새 켜놨으면 전기값이 얼마야~??

평소 덜렁대는 일이 잦은 나로선 민망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해서 자책하듯 한마디보탰다.

"전기료 더 나가는 대신 나 오늘 밥 한끼 굶을께.."


그러자 남편 어이없이 피식 웃으며 한마디 한다.

"그 말은 내가 널 하루만 사랑하지 않을께라는 말을 하는것과 같아.. 그건 너에게 무척 어려운 일일텐데!

괜찮으니까 그냥 밥 먹어!"


아휴~~언제나 이쁜말만 골라한다니깐~

"울남편,,,정말정말 사랑해~"

' ✔︎ Move into > Story 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Happy Vientiane day-12번째  (0) 2014.02.20
[Comic Book]소마(천방지축 요절복통 황소마 블루스)  (0) 2014.02.08
1월 30일  (0) 2014.01.30
[Movie] 1월의 영화 + 애니  (0) 2014.01.28
해태 실망이야~ ㅋ  (0) 2014.01.28
Posted by 잠탱e
|

나의 게으름으로 냉장고 음식이 자꾸 버려진다.

오늘도 냉장고 정리를 하며 음식을 한가득 버리려니 미안해진 나, 

속으로 찔려 자아비판 한마디.

"남편은 (돈)벌고 나는 (돈)버리네,,,미안~"


내말에 웃으며 남편왈,,

"방법은 한가지네.."


나 : "그게 뭔대?"


남편 : "내가 더 많이 버는것!"


정말이지 세상의 모든 남편에게 만점짜리 모범답안을 보여주고 싶구나~ㅋㅋ

' ✔︎ Move into > Story 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mic Book]소마(천방지축 요절복통 황소마 블루스)  (0) 2014.02.08
2월 7일  (0) 2014.02.08
[Movie] 1월의 영화 + 애니  (0) 2014.01.28
해태 실망이야~ ㅋ  (0) 2014.01.28
[Drama] 미드 - Hawaii five-O  (0) 2014.01.15
Posted by 잠탱e
|



우리 선희 (2013)

Our Sunhi 
6.9
감독
홍상수
출연
정유미, 이선균, 김상중, 정재영, 예지원
정보
로맨스/멜로 | 한국 | 88 분 | 2013-09-12
글쓴이 평점  


작년에 개봉했다는 사실을 올해야 알게 되었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라는것만으로도 일부러 찾아보게되는..

이 영화는 단 한컷의 키스씬만 있음에도 19금으로 분류되었다고 한다.

의미전달의 문제에서 일부러 감독이 요청한 사안이란다.

홍상수 감독답다.ㅋ

그렇게...이번영화...'우리선희'에서도....찾을수 있었다. 홍상수 감독만의 색깔! 

피식피식 웃음이 나오고 이게 뭐지 하다가 뭔가 고개가 끄덕여지는 공감대..

뭐 더 할말있겠는가...확실한 홍상수표 영화다. ^^





겨울왕국 (2014)

Frozen 
8.4
감독
크리스 벅, 제니퍼 리
출연
박지윤, 소연, 박혜나, 최원형, 윤승욱
정보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가족 | 미국 | 108 분 | 2014-01-16
글쓴이 평점  



디즈니의 화려한 컴백!

아름다운 음악이 압권이고,,스토리가 신선하다.

뛰어난 영상과 음악,,감동이 있는...(그저 상투적인 표현밖엔 할말없음이다. ㅠㅠ)

그리고 식스센스 이후의 기막힌(?) 반전까지?!ㅎㅎ

언제나 그렇듯 아이뿐아니라 어른도 볼수있는...

제목은 너무도 찬.. 그러나 가슴은 너무도 뜨거워지는 디즈니표 애니. 최고!





' ✔︎ Move into > Story 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 7일  (0) 2014.02.08
1월 30일  (0) 2014.01.30
해태 실망이야~ ㅋ  (0) 2014.01.28
[Drama] 미드 - Hawaii five-O  (0) 2014.01.15
[Comic Book] 풍미당  (0) 2014.01.15
Posted by 잠탱e
|


한동안 90년대 향수를 자극했던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빠져 몰입한적이 있었다.

물론, 우리의 인국이가 나와준 응답하라 1997에 비하면 재미도, 감동도 쬐~~~금 부족하지만

나름 그때 그시절을 생각나게 할만큼 공감대를 끌어올린 이 드라마.


그리곤 각각 다른 색깔의 캐릭을 형성해준 그들 모두를 사랑했었다.

그중 단연 돋보이게 인기몰이를 한 쓰레기역의 정우나 칠봉이 역의 유연석에게 온마음 다 주었으나,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낸,, 응답하라 1994에서 캐릭을 확실히 잡았던 해태 역의 손호준도 사랑스런 캐릭터로 호감백배였는데..


얼마전 올라온 그의 트윗질(?)로 홀라당 환상을 깨게 만든 사건이 있었으니..

우리말 맞춤법!





새벽세벽로,

겪는으로,

요새는(요샌)을 요센..

무엇보다 압권은 심혈을 기울이고에서 빵~ 

아놔 '심여'를 기울이고라고?? 심열도 아니고 심여를?? 이거 어쩔~ ㅠ ㅠ







해태야~ 넌 책보고 빵터졌지..

우리들은 니 오타 보고 빵빵 터진다...


그래도 개념있는 팬심을 둔 모양이다.

우리말 맞춤법 500을 선물하다니..ㅎㅎ


정말이지.....이러다 요즘 흔한 맞춤법의 반란처럼..

'여지껏 쌓인 인기...모든것이 ('수포로' 대신 )'숲으로' 돌아가겠네... '라고 쓸지경...ㅋㅋㅋ

(* '숲으로'는 오래전 인터넷에서 읽은 무식(?)한 남친을 둔 한 처자의 슬픈(?)하소연 글을 인용한말임) 



부디,,국어공부좀 열심히 하자~ 응?

응답하라 해태야~!!


' ✔︎ Move into > Story 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월 30일  (0) 2014.01.30
[Movie] 1월의 영화 + 애니  (0) 2014.01.28
[Drama] 미드 - Hawaii five-O  (0) 2014.01.15
[Comic Book] 풍미당  (0) 2014.01.15
밴드는 친구의 선물을 싣고...  (0) 2014.01.14
Posted by 잠탱e
|




하와이 파이브 오 시즌 1

정보
미국CBS | 월 22시 00분 | 2010-09-20 ~ 2011-05-16
출연
다니엘 대 김, 그레이스 박, 알렉스 오로린, 스콧 칸, 진 스마트
소개
$tagfilter.filter($tmp)
글쓴이 평점  



이미 시즌4까지 달리고 있는 하와이 파이브 오를 이제야 발견했다.

이 옥석같은 드라마를 이제야...

70년대 한바탕 인기몰이를 했던 이 드라마가 리메이크되어 돌아왔단다.


일단,,,멤버가 맘에든다.

남주? 캬~~~~!!!

이렇게 잘생길수가,,,이렇게 멋진 캐릭일수가,,,,

알렉스 오로린,,,,한회를 볼때마다 난 감탄한다...멋지구나~~!!


한국인 배우가 두명이나 캐스팅되었다.

다니엘 대 김, 그레이스 박,,,

조연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개성만점 배우..


다리가 짧은 우리의 스콧 칸,,,그래도 알렉스와 함께 웃음을 선사해주는 멋진 싸나이~


흠....연기자이야기는 이쯤에서 끝내고,


시나리오?

박진감 넘치며 엿가락처럼 늘리는 기분도 안들게 빠른 진행속도가 맘에든다.

에피 마다마다 재미지다.


드라마 OST?

시작과 함께 흥겹게 퍼지는 음악,,,한번쯤 어디서 들어봄직한 멜로디....

귀에 익은듯한 편안함이 느껴지고 무엇보다 하와이의 해변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느낌...


드라마 배경?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언젠간 한번 가고말리라는 이곳, 하와이!

드라마를 보며 하와이의 풍경을 즐길수 있는...눈요기에 딱 좋은 드라마라는..


결론?

남주도 시나리오도 모두 다 내 스따~~~~~~일 이야.

올만에 볼맛나는 미드...속에 빠져 헤어나질못하고 있다는...

속성으로 시즌 1,2,3를 섭렵하고야말았다. 뿌~~~~~듯..





하와이 파이브 오 시즌 2

정보
미국CBS | 월 22시 00분 | 2011-09-19 ~ 2012-05-14
출연
알렉스 오로린, 스콧 칸, 다니엘 대 김, 그레이스 박, 테리 오퀸
소개
$tagfilter.filter($tmp)
글쓴이 평점  





하와이 파이브 오 시즌 3

정보
미국CBS | 월 22시 00분 | 2012-09-24 ~ 2013-05-20
출연
알렉스 오로린, 스콧 칸, 다니엘 대 김, 그레이스 박, 마시 오카
소개
$tagfilter.filter($tmp)
글쓴이 평점  


' ✔︎ Move into > Story 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월 30일  (0) 2014.01.30
[Movie] 1월의 영화 + 애니  (0) 2014.01.28
해태 실망이야~ ㅋ  (0) 2014.01.28
[Comic Book] 풍미당  (0) 2014.01.15
밴드는 친구의 선물을 싣고...  (0) 2014.01.14
Posted by 잠탱e
|



풍미당 (세트/전2권)

저자
강모림 지음
출판사
시공사 펴냄 | 2002-03-01 출간
카테고리
풍미당 (세트/전2권)
책소개
-
가격비교



백만년만에 본 만화책.'풍미당'

만화가 강모림씨의 골수팬인 관계로 이분의 만화는 가리지않고 보는지라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특히, 거의 비슷한 세대인 듯..풍미당에 묘사된 이야기들은 내 어릴적 정서와 조금은 같은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어서 

더 재미나게 보았다.. ^^




' ✔︎ Move into > Story 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월 30일  (0) 2014.01.30
[Movie] 1월의 영화 + 애니  (0) 2014.01.28
해태 실망이야~ ㅋ  (0) 2014.01.28
[Drama] 미드 - Hawaii five-O  (0) 2014.01.15
밴드는 친구의 선물을 싣고...  (0) 2014.01.14
Posted by 잠탱e
|

지난 가을 짧은 한국 방문기간 초딩 친구로부터 알게된 '밴드',,,

그 밴드를 시작하며 초등 6학년 친구들을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그중 근 30년 만에 만난 친구 주윤과의 새로운 인연이 시작된지 두어달...

아쉽게도 간발의 차로 만남을 갖지 못하고 헤어진채 컴백후 그저 온라인을 통해서만 주거니 받거니 가벼운 한줄의 글로 추억을 회상하며 아쉬움을 달래던 중..

그 친구가 뜬금없이 어릴적 먹던 불량(?)과자가 이곳에서도 파느냐고 묻는다.

그저 기본적인 한국식품만을 사먹을수 있는 이곳에서야 언감생심 꿈도 꿀수 없는 일~

먹고싶어도 못먹는다는 내 말에 소포로 부쳐주겠단다.

이럴때 참 난감하다.

막 거절하려니 호의를 베푸는 친구를 무안주는것같구, 막 수락(?)하려니 부담과 미안함이 절반씩 든다.

주소를 부르라는 그 친구의 반복에 결국 주소를 불러주었는데...

막상 텍스팅하고 나니 맘은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친한친구에게야 주고받는일이 자연스러워 불편함보다는 기쁨이 앞서는데....

그래서 그렇게 받는 물건들에 내 고마운 맘이 잘 전달되어지지만,

정말 올만에 만나 그것도 옛기억만을 끄집어내며 이야기하는 정도였던 너무도 오~~~래전 친구에게 왠지 염치없는 태도를 보이는 기분이랄까~ 

물론 빈말을 할 친구녀석은 절대 아닌건 알고, 오랫만에 만나 챙겨주는 그 친구의 따뜻한 맘은 충분히 알지만, 

보낸다고 덜컥 받는 내 모습이 그 친구에게 가볍게 비쳐질지도 모른다는 노파심마저 드는것이...


암튼,,,

결국 주사위는 던져졌고, 내뱉은 주소는 주어담을수도 없고,,,


그리곤 마침내 주윤이는 소포를 보냈고,

몇주후..오늘,,한국에서 도착한 '그' 소포를 받았다.






그런데 '헉~'소리 나게 큰 소포가 도착했다.







보내기전 우편료도 만만찮아 배보다 배꼽이 될테니 정말 가벼운 것들로 조금만 보내라고 그리 신신당부를 했건만

라면박스크기의 소포박스를 열어보니 그안엔 종류별 과자들과 어린시절 즐겨하던 추억의 불량식품(?)들이 한가득.





추억의 월드컵 어포, 아폴로, 막대사탕에 휘슬과자에..




대박맛났던 쫀디기와 맛기차, 별사탕뽀빠이에 꾀돌이 과자..





처음엔 너무 아까워 관상용으로 두고 보다가 

마침내 식탐을 못이기고 한입 깨물어먹고만 못난이인형 달고나과자..

아~정말 너무 맛있어 눈물 흘리며 먹을지경. ㅠㅠ 





그리고....

추억의 건빵과 쌀강정,,왕소라와 고구마형과자 그리고 깨소미까지..





게다가 지난번 반창회 모임때 잠시 화상통화를 하며 

모자를 쓰고있는 내모습을보고 생각해냈다며 과자들 속에 함께 넣어준 모자!





진짜 눈물나게 고마웠다.

이렇게 맛난 종합선물세트도 고마웠지만...

무엇보다 오랫만에 만난 친구에게 쉽지만은 않을 이런 호의를 보내준 주윤이의 따뜻한 배려가 마음으로 느껴지니 

벅찬 감동마저 밀려왔다.


주윤아, 고마워~!



' ✔︎ Move into > Story 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월 30일  (0) 2014.01.30
[Movie] 1월의 영화 + 애니  (0) 2014.01.28
해태 실망이야~ ㅋ  (0) 2014.01.28
[Drama] 미드 - Hawaii five-O  (0) 2014.01.15
[Comic Book] 풍미당  (0) 2014.01.15
Posted by 잠탱e
|

스마트한 폰들이 발달을 하며 크리스마스 카드는 그리움이 되는듯하다.

해마다 주고받는 횟수가 줄어드는 크리스마스 카드 혹은 연하장...

올해는 특히 더 심한 느낌을 받는다.


그저..연말과 연초를 넘나들며 띠링~띠링 울리는 카톡으로 

몇가지 아이템(?)의 연말인삿글들이 중복되어 들어오고있었다. 

그야말로 돌려막기를 하는 느낌이랄까.

같은 패턴의 동영상 몇가지, 이모티콘과 이쁜 글들로 만들어진 텍스트

그것들을 보내면서 적어도 내 이름 두자를 불러주는 친구는 그나마 고맙다고 해야할 지경이다.

전달에 의미를 두는것인지, 새해인사를 해야한다는 의무감에 사로잡힌 것인지...

마치 패키지 상품마냥 묶여서 취급되는 느낌이랄까..


그렇게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넘나들며 택스팅으로 보내진 연말 인삿말틈에

우편으로 몇통의 카드가 왔다.

우아~~~눈물나게 정겹다..........고 설레며 뜯어보니,

일년간 이용(?)한 병원, 변호사사무실 그리고 회계사 사무실에서 보내온 카드..ㅠㅠ

뭐, 나역시 같은 패턴의 문자질(!그야말로 문자질이 맞다. ㅠㅠ)을 하고있는데 무슨 할말이 있겠는가마는..

그와중에 도착한 대학 친구녀석의 클스마스 선물과 함께 보내온 카드가 단연 돋보인다.

이쁜 손글씨로 감정과 마음을 담아 쓴 친구 정연이가 보낸 한장의 카드가 내 연말을 정말 훈훈하게 만들었다. ^^ 


정연아~너아니었음 아마 난 올해 최초로 단한장의 손카드도 못받는 오명의 해가 되었을듯 싶구나.ㅋ

아직도 이런 감성을 느낄수 있게 해준 너의 손글씨에 정말 감사함을 느낀다.

Thank you soooooooooo much!!!다. ^^



정연이가 보내준 클스마스 선물!

(설록차와 개성만점 털모자, 보라색 양말과 탁상달력...그리고 손카드)




이렇듯 너무도 당연했던 손카드가 어느새 진기한 풍경이 되어버린 요즘세태에 

얼마전 읽은 반기문 총장의 신년사가 수긍이 가고 가슴에 와 닿은건 당연지사..

그중 특히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던 한구절은 다음과 같다.



'......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부족하고,

가진 것은 몇배가 되었지만

소중한 가치는 더 줄어들었다.

........'



우리는 어쩌다 이지경이 된걸까..

본드를 붙여놓은듯 사람과 한몸이 되어버린 스마트 폰..

편리함 이면에 섬뜩한 슬픔이 존재한다는걸 사람들은 아는지..

가끔, 나역시도 문명의 이기를 스스럼없이 받아들이며 아니 나름 즐기면서 다른사람들의 메마르고 기계적행동에는 화를 내며 비난하고있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면서 한심할때가 있다.

그리곤...

그 옛날 끈끈했던 아날로그 방식이 날마다 그리워진다.


 






' ✔︎ Move into > Story 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Movie] 12월 영화 + 애니  (0) 2013.12.25
[Drama] The Blacklist  (0) 2013.12.03
[Restaurant] Olive Garden  (0) 2013.12.03
나도 모르는사이..  (0) 2013.11.22
[Movie] 11월의 영화  (0) 2013.11.18
Posted by 잠탱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