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2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관상 (2013)

The Face Reader 
7.6
감독
한재림
출연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정보
시대극 | 한국 | 139 분 | 2013-09-11
글쓴이 평점  


핫이슈로 떠오른 만큼 너무도 기다렸던 관상...

기대만큼 사람들은 실망도 크다는 목소리도 제법 나오던데..

난 잼나게 봤다.

워낙 뛰어난 연기자들의 연기력과 함께 보는내내 웃음도 함께 할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지극히 주관적 평가 별넷!






고령화 가족 (2013)

Boomerang Family 
8
감독
송해성
출연
박해일, 윤제문, 공효진, 윤여정, 진지희
정보
가족 | 한국 | 113 분 | 2013-05-09
글쓴이 평점  


이 영화는 평점도 꽤 좋다.

그런데 난,,,흠....

보면서 내내 하품나게 지루했던 영화...

내겐 그저그런~





니모를 찾아서 3D (2013)

Finding Nemo 
9.2
감독
앤드류 스탠튼, 리 언크리치
출연
앨버트 브룩스, 엘렌 드제너러스, 알렉산더 굴드, 윌렘 데포, 브래드 가렛
정보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코미디 |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 107 분 | 2013-06-06
글쓴이 평점  


애니메이션 마이아인 나로선 이 애니를 이제야 봤다는게 믿어지지않는다는..ㅋㅋ

암튼,,,니모를 찾아서를 일부러 찾아보기 잘했다는.

어디하나 나무랄데 없이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느낄수 있었던 만화영화.

니모 짱~!! 





투건스 (2013)

2 Guns 
6.6
감독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출연
덴젤 워싱턴, 마크 월버그, 폴라 패튼, 제임스 마스던, 빌 팩스톤
정보
액션, 코미디 | 미국 | 109 분 | 2013-11-07
글쓴이 평점  


덴젤 워싱턴의 팬심으로 찾아보게된 영화.

아~~주 재밌다고 말할수도 없지만,,,그저 그랬다고 말하기도 곤란한 영화.

전문가 평점보다는 더 많은 별을 주고싶은...생각없이 보기에 지루함없던 영화






다마모에 (2007)

AWAKING 
7.3
감독
사카모토 준지
출연
후부키 준, 카토 하루코, 토요카와 에츠시, 토키와 타카코, 타나카 테츠시
정보
드라마 | 일본 | 125 분 | 2007-06-14
글쓴이 평점  


평범한 주부가 남편의 죽음으로 일상이 흔들린다는 설정과 몰랐던 남편의 배신을 통해 변화해가는 모습.

시작은 좋았으나 중후반의 내용엔 공감대가 떨어지기 시작,,

내겐 그저그랬던 '다마모에'.....





명탐정 코난 : 절해의 탐정 (프라이빗 아이)

Private Eye in the Distant Sea 
5.2
감독
시즈노 코분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코야마 리키야, 시바사키 코우, 차후린
정보
애니메이션, 스릴러, 미스터리 | 일본 | 110 분 | -
글쓴이 평점  


이젠 좀 끊어야지...하면서도 해마다 여름부터 기다리게 되는 중독성 강한 애니 명탐정 코난.

그래,,해를 더할수록 아이디어도 떨어지고 기발함도 사라지겠지....해도, 

결국 여지껏 이끌고 온 작가의 대단함을 높이사 감탄하며 보게 된다는..

그런데 이번엔 영~별루다.

그와중에 보는내내 욕나오게 만든 욱일승천기가 내 심기를 제일 건드렸다는..

' ✔︎ Move into > Story 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운 아날로그여~  (0) 2014.01.04
[Drama] The Blacklist  (0) 2013.12.03
[Restaurant] Olive Garden  (0) 2013.12.03
나도 모르는사이..  (0) 2013.11.22
[Movie] 11월의 영화  (0) 2013.11.18
Posted by 잠탱e
|

매해 연말이 되면 들뜨는 맘, 가라앉는 맘이 공존하는 느낌이다.

집에 있기도 여행을 가기도 뭣할땐 어쩐지 가까운 곳으로 마실이라도 나가봐야할것 같은 마음이 드는지..

그래서! 나왔다!! 


디씨 근처, 관광지로 유명한  National Horbor는 

Ferris wheel 로도 유명하지만 이쁜 포토맥 강과 아기자기한 상점들, 맛있는 음식점도 있어 하루 즐기기 좋은 곳이다.

그곳에 위치한 호텔 Gaylord National Resort & Convention Center는 평소에도 유명하지만 크리스마스 시기엔 이쁜 트리와 함께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역시나,,호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나는 커다란 선물상자 조형물들.





천장에 달아둔 트리도 눈돌아가게 화려하고~




우리같은 사람들 이곳에 다 모였나부다.

북적대는 사람속에 부대끼며 연말 분위기에 빠져본다.






상점은 온통 겨울 풍경 가득,,,그 중에 제일은 눈사람?! 






과자만들기 이벤트가 있던 방에 진저쿠키 아저씨가 두팔벌려 나를 격하게 환영중?이라 착각하며 ㅎㅎ






그래서 달려가 안겨 한컷 기념샷 날려주시공~ ^^







♣️ 201 Waterfront Street, National Harbor, MD 20745


✎ http://www.marriott.com/hotels/travel/wasgn-gaylord-national-resort-and-convention-center/








그냥 집으로 가긴 아직도 부족해~~~~~~~

디씨로 고고,,




워~~낙 유명한 화려하게 점등된 커다란 트리와 함께 50개주를 상징하는 작은 트리들이 장식되어있는곳 

그러나 추위를 이기지못한 게으름은 그저 차안에서 한바퀴 사라락~도는걸로 마무리.





이쁘당~ 😍





아기예수님 오신 날,  

동방박사와 천사들의 축복을 받으며 구유에서 기쁘다 구주 오셨네~~~🎶







한발짝 뒤에서 바라본 디씨의 랜드마크인 모뉴먼트에선 왠지모를 겨울의 쓸쓸함이 느껴지면서도

야경에서 풍기는 고고한 아름다움이...




Posted by 잠탱e
|

연말이면 미국 곳곳에서 열리는 알록달록 라이트 쇼는 그리 특별할것 없는 볼거리임에도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많은사람들이 찾는 관광명소이기도 하다.

 


버지니아 리치몬드에 위치한 Lewis Ginter Botanical Garden(루이스 진터 보태니컬 가든)에서 열리는  

'Dominion GardenFest of Lights'  쇼 역시 그중 하나~



개인적 의견으로 입장료가 다소 비싼 느낌이지만 한번쯤 연말 기분내기엔 딱인듯. 





일단 어둠이 오기전에  가든속으로 입성 ~ 





내부에도 곳곳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되어 있고~





이곳을 통과해 정원안으로 들어가니..





춥지만 맑고 청명한 날씨에 산책하기 딱~좋은 날~

넓은 정원이 펼쳐져있다.






나비 의자에 앉아 남편과 함께 자웅동체? 를 만들어 봄 ㅋ





이젠 더이상 특별할것 없는, 어느 주에나 꼭 있는 'LOVE' 조형물이지만 내눈엔 늘 이쁜~ 


실내 정원안에 꽃들과 함께 러블리하다. 


 




생화로 장식한 트리는 색다르지만 그리 이뻐보이진 않는다. 😕





실내에 만들어놓은 아기자기 귀여운 장식들이 또다른 볼거리다.





한폭의 잘 그려놓은 그림같은 풍경





겨울은 추위탓에 그저 쓸쓸하기만 한 산책로지만, 앙상한 나무 밑에 조형물로 장식한 꽃들이 이쁘다.





아이들 조각상이 귀여워 한컷~





여기에도 러브러브~ 










오후 5시 부터 시작되는 라이트 쇼~ 


드뎌 입장~~~!! 




어둠이 깔리면서 더욱 선명해진 전구들이 화려함을 뽐내고 있다.

곤충모양의 터널로..






  낭만적인 불빛으로 연출한 공작새는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수만개의 전구가 빛나는  넓은 정원, 

환할때 보던 러브 조형물 앞은 불빛이 있으면 있는대로 또다른 아름다움이 있다.







귀여운 아기천사가 나타났다. ㅎㅎ







너무도 당연한 말이지만 역시 라이트쇼는 밤이 제격이네. 형형색색 불빛과 조형물들 구경하며 한바퀴 돌다보니 끝,

구경한번 잘했네~ ^^






❤︎ 1800 Lakeside ave. Richmond, Virginia 23228-3700

☎︎ 804-262-9887

www.lewisginter.org ⏎





Posted by 잠탱e
|



블랙리스트 시즌 1

정보
미국 NBC | 월 22시 00분 | 2013-09-23 ~ 2014-05-12
출연
제임스 스페이더, 메건 분, 디에고 클라텐호프, 해리 레닉스, 라이언 에골드
소개
$tagfilter.filter($tmp)
글쓴이 평점  



요즘 핫하게 떠오른 신작 미드 '블랙리스트'

20여년간 범죄활동을 하며 모은 범죄자 명단을 들고 FBI로 자수하러온 번 정부요원 레딩턴.

그는 범죄자 명단을 넘기고 수사에 협력하는 조건으로 자신의 범죄를 면책해달라는 딜을 한다.

아울러 신입 프로파일러 엘리자베스 킨을 지목하며 그의 조력자가 될것을 요구하는데..


양들의 침묵을 연상하게 만드는 남주 레딩턴과 묘한 매력의 소유자 엘리자베스 킨의 만남,

그리고 레딩턴으로 인해 초등학교 교사로만 알고있던 엘리자베스의 남편 톰 킨의 수상한(?) '비밀'을 밝히려는데..


시즌1이 끝나기도 전 시즌2의 촬영 이야기가 오가고 있을만큼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듯~

올만에 탄탄한 시나리오로 그럴듯한 드라마가 탄생한건가??

암튼 딱~내 스탈의...보는 내내 나를 실망시키지않는,,,,

시즌1을 섭렵하기도 전 벌써부터 시즌2까지 기대되는 완소 미드 '블랙리스트' 

짱 좋아요~ ^^




' ✔︎ Move into > Story 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운 아날로그여~  (0) 2014.01.04
[Movie] 12월 영화 + 애니  (0) 2013.12.25
[Restaurant] Olive Garden  (0) 2013.12.03
나도 모르는사이..  (0) 2013.11.22
[Movie] 11월의 영화  (0) 2013.11.18
Posted by 잠탱e
|

미국에서 꽤나 유명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리브가든!

프렌차이즈라 미국 전역에 분포되어있는 이곳,,이라지만

내가 가본건 고작해야 아주 오래전 두어번이 전부~

그리고 올해들어 첫방문이다. 

처음 이곳에 왔을땐 그래도 나름 잊지못할 꽤 괜찮은 맛과 서비스라 여겼건만.. 

이렇게나 오래도록 한번 더 가볼 생각이 안들었다는건 딱 거기까지였었나? 싶기도..흠..


그래서 선택했다.

간만의 '올리브 가든~'  

올만이라그런가?  너 되게 낯설다! ㅋㅋ




메인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공짜로 무한리필 제공되는 올리브가든만의 스틱빵,,,

야들야들 부들부들 맛나서 먹다보면 메인음식을 못먹게되니 주의해야 한다는..ㅎㅎ





메인요리에 제공되는 샐러드,,,비쥬얼만큼 맛도 괜찮다. ^^ 





메인요리에 딸려나온 각종 베지터블로 만들어낸 'Minestrone soup' 




그리고 메인요리로 선택한, 

'Mozzarella & Tomato Crusted Chicken'

튀긴 닭가슴살에 모짜렐라 치즈가 쭈~욱, 토마토 소스를 쫘~악,,, 그옆에 곁들인 파스타까지.. 




하나 더,

'Create Your Own Pizza' 

페퍼로니, 이탈리안 소시지, 머쉬룸, 어니언, 블랙올리브 또는 로마 토마토 등등 다양한 토핑중 4가지를 선택할수..




식사가 모두 끝난후 선택한 디저트는~~~ 바로 요것!



'Piccoli Dolci'

무스케이크에 스트로베리 크림과 베리로 레이어드한 달달한 케이크.



여기에 강력추천 음료는 '라즈베리 레몬에이드' (사진찍는걸 깜박 ㅠㅠ) 

적어도 내 입맛엔 라즈베리 레몬에이드 완전 최고였다.




Web Site : http://www.olivegarden.com


' ✔︎ Move into > Story 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Movie] 12월 영화 + 애니  (0) 2013.12.25
[Drama] The Blacklist  (0) 2013.12.03
나도 모르는사이..  (0) 2013.11.22
[Movie] 11월의 영화  (0) 2013.11.18
[Movie] 10월의 영화 + 애니  (0) 2013.11.18
Posted by 잠탱e
|

잠시 외출후 집으로 돌아왔는데..

우리집 파킹랏에 모르는 차가 떡~하니 세워져있다.

일단 머리에 뚜껑이 확~열리고,

거친 말들이 내 입안에서 맴돈다.

도대체 어떤 개념없는 인간이 남의 파킹랏에 차를 세워둔거야?

이거 토잉을 해 말어???

한껏 열을 올리다 에잇~ 차 빠져나갈때까지 다른곳에 세우자 반쯤 포기상태로 둘러보는데…

어랏~

주차장에서 아파트로 들어가는 입구가 다르다.

헐,,,,여긴 몇층?? 두리번거려보니 4층 주차장.

이론 어느틈에 4층까지 올라온거야????

신기할세..

우리집은 3층…

참말 신기한 착시현상이 오랫만에 내안에 들어왔다.

학창시절 버스를 타고 난뒤 버스번호가 바뀌었던 일,

지하철을 신나게 타고가는데 반대방향으로 달리던 일,,

난 분명히 제대로 하는데 이들이 어느틈에 바뀌어있는 이 신기한 현상들!! @.@


퇴근후 일어난 이 일을 들으며 울남편  나에게 한마디를 한다.

"어찌나 버라이어티한지.."

정말 지루할 틈이 없단다.


남편! 고맙쥐? 내덕에 권태기없는 삶을 살고 있다는걸 알아야해~ ㅋㅋ 

' ✔︎ Move into > Story 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Drama] The Blacklist  (0) 2013.12.03
[Restaurant] Olive Garden  (0) 2013.12.03
[Movie] 11월의 영화  (0) 2013.11.18
[Movie] 10월의 영화 + 애니  (0) 2013.11.18
아프냐? 나두 아프다..! ^^  (0) 2013.11.18
Posted by 잠탱e
|

2년여만에 다시 찾은 한국,,


첫만남은 내친구 문경이와 함께!



그녀는 서울에 살면서도 한번도 가본적 없다는 삼청동 북촌한옥마을로 나를 인도하사..^^



아~~주 한국적인 느낌과 만나고 싶다면 딱~인...이곳! 



이곳이 삼청동 북촌마을초입(?)이었던듯..



안내요원이 건네준 맵을 들고,

그들의 추천장소 북촌 8경에 올라서니 정말 많다. 관광객들이!

외국인들 인파와 서울시민들(?이겠지?)이 바글바글..


유명세를 타는만큼 이곳에서 바라본 서울풍경이 제법 아름답다는~ ^^





솔직히 이곳이 상점인지 박물관인지 모르겠다.

문틈으로 살~짝 소심히 들여다보다 대문에 걸린 이쁜 인형들만 도촬후 발길을 돌렸다는..





북촌한옥마을 꼭대기에서 바라본 삼청동 카페길...

여전히 북적대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쬐~~~~~그맣게 보인다. ㅎㅎ



 



한옥기와들이 정겹다.

우리것은 참 소중하고 아름답다는..





한옥과 소나무의 환상적 조화로움에 감탄을~ ^^





그저 고풍스럽다는 이유만으로 

넘의집 대문앞에서 문경이와 다정한 한컷~

한옥대문과 주차장의 불협화음이 이렇게 조화로울수가...^^






점심때가 훌쩍 지나 무엇을 먹을까 고민중에...





삼청동의 명물 '삼청동 수제비집'은 길게 늘어선 대기자들에 놀라 패쑤하고,

'서울에서 두번째로 잘하는 집'이라는 단팥죽집도 식당안 인파에 지레겁먹고 지나쳐,,,






우리가 찾아간 이곳은 한적하고(!) 인적없는(?)...중국집 '하궁'

아무도 찾지않는걸로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음식맛?! '에궁' ㅋㅋ


그래도 배고픈 우린...



찹쌀 탕수육 한접시와,




얼큰~한 짬뽕 한그릇을 후르륵~뚝딱! 했다는 사실~ ^^

그러나 비추!!!!!! 




카페거리 끝자락에 자리한 커피전문점 coffeesmith에 머무르며..




커피한잔의 여유 그리고 폭풍수다..ㅋ ㅋ



여기서 잠깐! 

저 애비앙은 교보문고앞에서 마을버스를 기다리던중 심한 갈증으로 사게된 물.

울며겨자먹기, 선택의 여지없이 저 브랜드 달랑 하나였고, 물값은 자그마치 2500원

정말 헉~소리내며 바들바들 떨리는 손으로 사들고왔다는...

물속에 금가루탔냐? 뭔놈의 물이 이리도 비싸더냐 ㅠㅠ

서울의 물값에 놀라고, 가는곳마다 실감하게되는 고공행진중인 물가에 놀랄따름.



다시 본론으로..흠흠


삼청동에가면 전통체험공방도 있고, 한옥게스트하우스, 각종 박물관과 갤러리가 가득가득...하다는데

간김에 볼거리를 다 찍고, 삼청공원도 두루두루 돌아보고 왔어야하는데..

안내자 문경역시 초행길에 부족한 시간으로

사진 부실, 관광탐방 부실, 먹는것조차 부실.....했으나,,,,수다만은 풍성했던 

삼청동 카페골목과 북촌 한옥마을 관광은 

이렇듯 짧고 얕게 슬쩍 간보기만 한 후 돌아왔다.







관광안내소 : 02-2148-4160~1

한옥게스트하우스 안내 : 02-2148-1856



'♥ Kor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staurant] 밥꽃이야기_들마루  (0) 2019.08.24
선물  (0) 2013.06.15
[Food] 최후의 만찬?....강남 애슐리 W에서!  (0) 2012.05.02
[Food] 대학로에서  (0) 2012.05.02
[Food] 오이도에서  (0) 2012.05.01
Posted by 잠탱e
|

한국에 머물며 얼마만에 얻은 기회인데,,

영화관에서 단한편의 영화관람도 못하고 온 나..ㅠㅠ

오다가다 뱅기에서 본 영화가 이달의 영화로 전부라는..

기회는 왔을때 잡아야한다는 말을 절실히 깨닫게 해준 11월~


암튼,,나의 11월 영화는 바로...




위대한 개츠비 (2013)

The Great Gatsby 
7.6
감독
바즈 루어만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비 맥과이어, 캐리 멀리건, 조엘 에저튼, 아일라 피셔
정보
로맨스/멜로, 드라마 |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 142 분 | 2013-05-16
글쓴이 평점  


이영화는 시간계산 착오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갈때, 미국으로 들어올때 두번에 나누어 보게된 영화..

슬프고도 짠~한 한남자의 순애보??

중간중간 잠깐씩 느껴진 지루함만 뺀다면 Not bad~ ^^






전설의 주먹 (2013)

7.4
감독
강우석
출연
황정민, 유준상, 이요원, 윤제문, 정웅인
정보
액션, 드라마 | 한국 | 153 분 | 2013-04-10
글쓴이 평점  



큰 감흥도, 큰 재미도, 큰 반전도 없는...

남자들만의 의리를 말하려하는거였다해도, 개연성도 필연성도 모르겠는..

이와중에 이요원의 연기마저 도와주질 않았지만,,,

난, 황정민 광팬이니까~ 거기에 윤제문의 연기력까지 합쳐 나름 비행의 지루함만은 잊게해준 영화였다는..^^





' ✔︎ Move into > Story 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staurant] Olive Garden  (0) 2013.12.03
나도 모르는사이..  (0) 2013.11.22
[Movie] 10월의 영화 + 애니  (0) 2013.11.18
아프냐? 나두 아프다..! ^^  (0) 2013.11.18
[Movie] 9월의 영화 + 애니  (0) 2013.09.06
Posted by 잠탱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