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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
감독 데이빗 보워스 (2009 / 홍콩,일본,미국)
출연 유승호,남지현,조민기,프레디 하이모어,크리스틴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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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보았던 만화영화 아톰.
날아다니며 정의를 위해 앞장섰다는것빼곤 기억이 가물가물,,
이참에 아스트로 보이의 탄생과정을 알게된,,,,
그러나 어린시절만큼의 감흥은 없었다.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 ㅠㅠ


추억은 방울방울
감독 다카하타 이사오 (1991 / 일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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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애니매이션이라해도 과언이 아닐게다.
도시처녀의 시골동경....황금휴가를 농사를 위해 사돈친척집에 가며 성장기를 추억하는 과정.
잔잔함이 느껴진다.


도쿄 마블 초콜릿
감독 시오타니 나오요시 (2007 / 일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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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과정을 남자편, 여자편에서 바라본 시선.
우유부단한 남자와 적극적인 여자의 연애담.
서로다른 성격 그러나 공통점은 사랑,,,,달달함이 느껴졌다.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감독 신카이 마코토 (2004 / 일본)
출연 요시오카 히데타카,하기와라 마사토,난리 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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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감정을 느껴야하나??
아~어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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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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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앤 더 시티 2
감독 마이클 패트릭 킹 (2010 / 미국)
출연 사라 제시카 파커,킴 캐트롤,크리스틴 데이비스,신시아 닉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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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보다 더욱더  재밌고 흥미로웠던 2편.
뉴요커들의 달달한 사랑이야기가 내 맘을 설레게했다.
그녀들의 변함없는 우정과 그녀들의 스타일리쉬한 맵시가 언제나 볼거리.



내 이름은 칸
감독 카란 조하르 (2010 / 인도)
출연 샤룩 칸,까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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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재미와 감동을 한번에 느낀 영화.
포레스트검프를 연상하게 했던 비슷한 느낌의, 그러나 사뭇 다른 감동의 영화.
백문이 불여일견!


천사의 사랑
감독 칸치쿠 유리 (2009 / 일본)
출연 사사키 노조미,타니하라 쇼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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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연애시절이 마구 그리워지는 시기,,,
가슴설레고 달달한 연애담은 메마른 감성을 깨어나게 한다는...
무엇보다 마지막 장면이 참으로 인상적이었던..


친정엄마
감독 유성엽 (2010 / 한국)
출연 김해숙,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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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나면 친정엄마,,,,엄마라는 존재가 참으로 애닮게 느껴지는듯하다.
이 영화, 이시대의 친정엄마 모습에서 인생이 보였던...
깊은 슬픔에 눈물이 주르륵~


아홉살 인생
감독 윤인호 (2004 / 한국)
출연 김석,이세영,나아현,김명재,정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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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책으로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영화도 나쁘진않았다.
아홉살 어린아이들이 보는 어른들 세상,
아홉살 어린아이에게 볼수 있었던 어른닮은 세상,
아역배우들의 일상같은 연기가 더욱 감동을 자아냈다.


마음이2
감독 이정철 (2010 / 한국)
출연 달이,성동일,김정태,송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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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1을 보지못하고 후편을 본셈.
마음이가 어찌나 사람처럼 연기를 잘하던지....자기 새끼를 지키려는 마음이의 애절한 모험(?)같은 이야기.
성동일의 코믹연기속에 간간히 감동의 물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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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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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감독 크리스 윌리엄스,바이런 하워드 (2008 / 미국)
출연 존 트라볼타,마일리 사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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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사 트루먼쇼를 연상하게 했던,,귀여운 영웅 강아지 볼트이야기,
서부에서 동부로 그리고 다시 서부로 동분서주,, 볼트의 주인사랑이 눈물겹다.
샌프란시스코나 헐리우드가 애니로도 잘 표현되어 놀라울 따름.
눈물 그렁이며 본 정말 재밌었던 애니메이션,,,굿이예요!!



원피스 - 데드엔드의 모험
감독 우다 코우노스케 (2003 / 일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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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꽤나 인기상승 만화였는데 책으로도 애니로도 이제야 보게 되다니..
도대체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했는데,,,,,
극장판 10편을 모두 섭렵하고 현재 티비방영 1편부터 100편까지 끝냈다.
나이가 몇갠데,,,,해적꿈까지 꿔대고 있다는 사실..ㅠㅠ
감동과 웃음, 교훈을 주는 일본다운 만화영화. 정말 끝내준다.

원피스 극장판 : 스트롱월드
감독 사카이 무네히사 (2009 / 일본)
출연 타나카 마유미,나카이 카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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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서(序)
감독 츠루마키 카즈야,안노 히데아키,마사유키 (2007 / 일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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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류의 애니는 당췌 흥미를 못느끼겠다.
나에겐 그저 지루하고 하품났던 애니.
결국 2편이라 할수있는 에반게리온 파는 give up!!!  


에반게리온 : 파(破)
감독 마사유키,안노 히데아키,츠루마키 카즈야 (2009 / 일본)
출연 오가타 메구미,하야시바라 메구미,미야무라 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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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여우 여우비
감독 이성강 (2006 / 한국)
출연 손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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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약한걸까? 한국의 애니....
평가는 나쁘지않았는데,,,,,조금은 유치하고 재미는 못느꼈던..
아쉬움이 쌓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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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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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의 첫 주도였던 몬트레이.
몬트레이는 1942년 스페인 왕의 후원으로 환 카브리요가 첫 발을 내린 이후 포경선의 근거지로 성조기가 캘리포니아에서 처음 게양됐고, 최초로 캘리포니아 주 헌법이 기초된 곳이기도하다.
1879년 당시 캘리포니아의 4대 부호인 크로커, 스탠포드, 헌팅턴, 홉킨스가 이 곳의 아름다움에 매혹되어 공동으로 페블비치호텔과 별장을 건축하면서 유명해 졌다고 한다.

Fisherman's Wharf

피셔먼스 워프는 정어리나 고래잡이로 맹활약했던 어시장이었다고.
현재는 레스토랑과 상점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관광메카로 변신~




피셔먼워프를 한바퀴 휘~~돌아보고




어디를 가나 그림같은 풍광이....





17마일 드라이브도 식후경~

게한마리를 뜯어주시고.... :)
 


17 Mile Drive.

17마일 드라이브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캘리포니아의 최고 드라이브 중 하나.
빼어난 경치의 드라이브 코스로 차 한대당 $7.50을 받는 유료관광지.
26개의 관광 포인트가 있고 관전포인트에는 그 곳을 설명하는 표지판이 꽂혀있다.
우리는 자동차로 달려 유명한 포인트 뷰를 감상했지만,
진정한 17마일을 느끼고 싶다면 자전거를 타고 하이웨이를 누비는게 좋다고-.




캬~~초입부터 머리를 쥐어짤만큼(?) 감탄이 절로?? ㅋㅋ




꼬불꼬불한 도로를 나가면 NO.4에서 NO.19까지 point 를 찍어가며
각각 느낌 다른 바다 조망을 할수 있는  17mile drive.





 마치 제주도느낌이 났던 바닷가...
마침 웨딩촬영을 하는 커플을 만나 잠시 눈요기도 하고...




태양을 등지고 선  멋진넘 이  바로 울냄푠 이랍니다.




요기는 NO.10의 BIRD ROCK
갈매기나 물개, 강치가 한가롭게 낮잠을 자고 쉬어가는 곳이란다.
우리도 쉬엄쉬엄~


 

Pebble Beach

17마일 드라이브의 피날레는 누가 뭐래도 Pebble Beach(페블 비치)
골퍼라면 평생 한번쯤 라운딩을 하고 싶은 꿈의 필드라는 페블비치는
스코트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와 함께 가장 유명한 골프장이다.

호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호텔을 통해 들어가면 된다.
 


18번홀 페어웨이 너머 태평양의 절경에 감탄사가 절로~




로렉스 협찬부터 여기저기 눈에 띄는 고급 승용차
귀품이 철철 , 부티가 폴폴 풍기는 사람들의 모습들까지...
직접 돌아보니....정말 근사하다.





로렉스 시계탑을 부여잡고....

너무 비싸 놀랬으~ ㅋㅋ


 


101번 north를 타고 334마일 북상하여 살리나스를 만나 68번 west로 20마일 지나면 17마일 드라이브가 나온다.
몬트레이 관광국 www.monterey.com  ☎ 831-649-1770

 

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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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 최초로 세워진 학교라 CAL이라고도 칭하는 서부 최고의 명문대학으로,
서부의 하버드라 불리는것조차 싫어할 정도로 자존심이 강하다는..UC Berkeley
아시안이 최다수인 버클리대학 캠퍼스는 빼놓을수 없는 관광코스라고...
1868년 개교, 반문화 운동의 기수였던 유씨 버클리는 학생수가 3만명이 훌쩍 넘고 다수의 교수들이 노벨상을 수상하는 등 학문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을정도.

혹자는 스탠포드에 비하면 볼품없다고도 하는데 스탠포드가 인위적인 느낌이라면 버클리는 내추럴한 느낌이랄까~.
수풀이 울창한 캠퍼스는 프레드릭 로 올름스테드가 설계하였다는데, 우거진 숲속안에 위치한 교정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곳곳 낡은 건물속에 느껴지는 깊은 전통까지..
그래서 난 개인적으로 버클리 교정이 '더' 맘에든다.




특별히 문이 없는 버클리캠퍼스의 몇안되는 교문(?)중,,,정문!







북아메리카 지역에 번성했다는 맹수 스밀로돈,,
마침 공사중이라 콘테이너를 향해있어 우스꽝스러웠지만....캘리포니아주 화석이란다.
이름그대로 스밀로돈의 칼이빨은 호랑이보다 더 강하고 무서운 이빨이라고-.






정~~~말 공부할 맛 지대로 날것같은..여기는 도서관~ ^^




여기가.........경제학관..........이었던가? 가물가물..@.@



버클리 대학의 상징 종탑.
버클리학생은 공짜, 외부인은 2불이란다. 굳이 2불내고 가볼만큼 특별한 건 없었지만
그나마 볼만한건  종탑에서 바라본 금문교 정도~?!






시간을 잘 맞추면 정시 종소리를 종탑 안에서 듣게 된다는데...
그곳에서 저~~커다란 종, 소리들으면 머리가 띵~ 귀가 멍~해지지않을까?





종탑에서 내려다본 세상....저~~멀리 보이네~금문교가 보이네~♬


버클리대학교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란다.
north hall과 south hall이 있었는데 north hall은 없어지고 오직 이건물만 남았다는데....
고건물답게 분위기가 짱이네~




교정 한가운데 위치한 작은 분수는
오다가다 자리하는 학생들의 쉼터같았던..




진정한 대학가의 풍경,,,
게시판에 붙여놓은 대자보(?)라기보다 각각의 필요한 게시물, 안내문들이 따닥따닥 붙어있다.




테니스코트장이 있는 운동장

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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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도시 1위라는 샌프란시스코는 도시 전체가 관광지라 할만큼 볼거리가 많다.
금문교를 비롯, 유서깊은 차이나타운, 알 카포네가 수감됐던 알카트라즈 섬, 피어 39 등등....언제나 관광객이 넘친다.
이외에도 영화에도 자주 등장하는 롬바드 꽃길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중 하나.


Golden gate bridge



엔지니어 조셉 스트라우스가 설계한 Golden gate bridge는
미국의 대공황기인 1931년 후버대통령에 의해 계획된 최초의 서스펜션 브리지.
인터내셔널 오렌지라는 붉은 색으로 칠해진 금문교는 단연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그러나 워낙 안개가 자주끼어 투명하게 금문교를 보는것도 행운이라할수 있다는..





금문교를 직접 달리고~달리고~



Lombard Street





꽃길이라는 애칭이 붙은 세계에서 가장 꼬불꼬불한 길 롬바드는 영화에서 수없이 나온곳..
꽃이피는 봄부터 여름이 가장 아름다운,,,,
이곳에서 바라보는 노스비치도 또한 절경이다.


Russian Hill 지역에서 가장 언덕에 위치한 이곳은 양쪽주택에 사는 사람들이 직접 가꾼 정원이라는데..진짜??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관광객은 즐거워도 거주민들은 참 시끄럽겠다는 생각이~






자동차가 없는 틈을 타,,,보드를 타고 내려가는 젊은 청년..
크~ 재밌겠다!


 

유니언스케어 중심지에서 케이블카를 타면 롬바드거리를 지나 피셔먼 워크까지 운행..
케이블카에 메달려 거리구경하는 재미도 좋다는. ^^



Fisherman's Wharf - PIER 39



야경이 아름다워 인기가 높다는 피어39.
바다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부터 액세서리점,부티크까지 150개의 상점이 있다.



이곳에 서면 멀~~리 바다 한가운데 흉악범의 감옥으로 사용되었던 알카트라즈섬이 보이고,
눈앞에는 바다표범들이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햇살을 즐기는 바다표범들..




 

맛집을 소개합니다!



이곳은 원래 어시장이었는데 현재는 개조해 다양한 2층 목조건물이 들어선 작은 마을이 됐다고..
그 중 2층에 위치한,,,,,CRAB HOUSE는 많은 레스토랑중 으뜸이라 할만하다.




샌프시스코에서 제법 유명한 클램챠우더(사진패쑤~)와 크랩
이곳의 바닷게는 한류의 영향으로 살이 단단하고 특히 맛이 좋다





철판 새우와 홍합, 조개요리....잊을수 없는 맛! 맛!! 맛!!!

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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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처녀의 젖가슴'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는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높은 쌍둥이 언덕..트윈픽스!
오밀조밀한 도시 풍경과 탁 트인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북쪽으로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골든게이트 브리지와 베이브릿지, 동쪽으로 다운타운,
그리고 우리가 살았던 버클리까지 볼수 있다.



2년을 살면서 한번도 찾지않은 이곳,, 겨우 버클리를 떠나는 시점에서 처음 가본...
주말 오후라 그런지 경치를 즐기는 사람들이 제법 있다.




하늘이 겁~나 맑은 날,,,,샌프란시스코 전경을 한눈에 볼수 있어 다행


트윈픽스 올라오는 길~
오를땐 몰랐는데 올라와보니 구불구불 8자모양을 이룬다는..^^







야경도 멋스러울것 같은 샌프란시스코의 시내와 바다가 한눈에 쏘~옥!!





샌프란시스코가 내 손안에......가장 우뚝솟은 건물하나를 덥썩~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을 잡아볼까하다 참았다는.. ㅋ





▲  트윈픽스를 둘러본후 내려온 샌프란시스코의 거리....마치 남대문 시장 분위기가 살짝 느껴졌다. ▼




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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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레고 동호회에서 주관한 레고 페스티벌이 Fredericksburg Expo Center에서 열렸다.
6세 어린아이부터 4,50대 성인까지 그간 만든 작품들이 전시된,,,

레고랜드에 가보지못한 보상(?)으로 레고 페스티벌로 고고!!


브릭페어에 들어가기전 엑스포센터 앞 주차장에 놓인 차,,
Royal의 일곱번째 생일,,,,아마도 생일선물로 아이들의 천국 레고 박람회에 놀러온 모양이다. ^^



입장권은 손등에 도장 꽝~~~!!!
이것 한방이 10불이란다. ㅠㅠ ( 입장료가 내용에 비해 좀 비싸다는 생각이..)




아무래도 레고조립엔 자동차와 기차가 기본인듯..
자동차 레이싱 경기장,,,관람객까지 표현이 리얼하기도 하다.

 


다운타운을 제대로 표현~
캬~~!! 감탄사가 절로나온다.


레고건물 밑에 만들어놓은 지하철,,,,
지하철을 기다리는 사람과 자동으로 움직이는 지하철, 곳곳에 붙은 광고까지 리얼 지하철에 감탄


한쪽 구석에는 관람객이 직접 만들어 볼수 있는 레고 플레이룸이 마련되어있다.
주로 아이들이 뭔가를 만들기위해 여념이 없고,,,,함께 따라온 어른들이 지켜봐주었던.. 




돌아가는 휠~ 일정시간에 피에로의 입이 크게 벌어지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다.


흑백의 조화라고 할까~ 바닥에 만들어놓은 고양이(??)



레고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아 큰 감흥은 없었는데,,,세계의 랜드마크를 만든 작품들에 경탄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Rialto Bridge.
다리밑에 비친 그림자 표현이 기가 막히다~ @.@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
그밖에도 타지마할, 피사의 사탑, 만리장성까지...레고블럭으로 이런 작품들이 나올수 있다니 정말 감동적이었다.

 


 


울남편의 로망 Segway~~ 레고인형이 타고있다며 또 부러움으로..ㅋㅋㅋ



정말 맘에 들었던 이 작품.....걸작이라 할 만 하다.
한폭의 그림을 레고블럭으로~신기해,신기해



대형 비행기도 눈에 띄는 대작~




전시실을 한바퀴 다 돌고나면 마지막,,,,레고샵이 마련되어있다. 작은 인형하나에 1불부터 몇십불까지 가격에 허걱~
어쨌든, 레고블럭으로 만든 귀걸이가 재밌다.





어디를 가나 음식점의 횡포는 다 똑같은듯하다.
허접한 핫도그 하나에 5불, 몇개 안되는 포테이토 한봉지가 4불이라니,,,,배고파 먹긴 했다만..

.

.

.

그렇게 한바퀴를 휘리릭~ 돌며 전시된 레고감상을 모두 끝냈다.

레고 마니아라면 볼만한 가치???
20불의 가치를 못느꼈던,,,,정말 비싼 구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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