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에 위치한 캔쿤은 사람들의 입을 즐겁게 해주는 유명한 멕시코 음식점이다.
이곳에서 만들어진 멕시코 음식 특히 브리또는 학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입맛을 사로잡은 곳~
버클리대학가에 위치한 이곳은 내가 먹어본 멕시코 음식의 최고봉이라 할수 있다.
워낙 브리또를 좋아하지는 않았던터라 브리또가 맛있는 음식이구나~를 실감했던 터.
rice and beans burrito, beans and cheese burrito, salsapresca 등
입맛대로 다양한 브리또는 6.50불부터 9.65불 사이로 한끼를 충분히 맛있고 배부르게 먹을수 있다.
소스는 입맛대로 선택~ 직접 보면 이것저것 맛보고싶다는 생각이...쩝~
브리또와 칩을 한번에~~ 소스는 입맛대로~
캔쿤에 유명하다는 수박주스도 한잔 쭉~빠라삐리뽀~
아~먹고파!!
만약 버클리대학교를 찾은 방문객 혹은 관광객이라면 절대 놓치지마시길.....후회안할 싸고 맛좋은 브리또 강추!!!
www. tlaloc-canc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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