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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on Station ]

시애틀 앰트랙 역 (Amtrak  Station)
왜 유명한지는 모르겠다.
우리나라 서울역과 별반 다를건 없더만..
시계탑이 높게 서있고, 약간 칙칙한 느낌의 역광장, 비까지 내려주시니 더할나위 없이 우중충하더이다...쩝~

하나 더! 기차역 주변에 있는 시애틀 풋볼 경기장(quest field)도 유명하다고



▲ 시애틀 앰트랙 역 (Amtrak  Station) 전경


기차를 타려는 승객들의 지루한(?)기다림이 느껴졌던 모습.



[ Union Station ]

세계 무역 박람회를 겨냥해 건설되었다는 모노레일..은
시애틀 센터에서 출발해 다운타운에 도착하는데 편도 3분정도?
왕복 4불.............이었던것 같긴 한데....I'm not sure..


▲  푸드코트가 즐비한 시애틀 센터 내부.
한가운데 놓인 미니어처들이 앙증맞고 이쁘다. ▼


 




▲ 모노레일을 타고 맨앞에 앉아 달리는 창밖으로 시내를 조망하고...
쇼핑센터가 연결된 다운타운에 도착해  잠시 거리구경 중 ▼






다운타운 한가운데 회전목마가 운치있게 느껴지긴 처음~ :)




비와 눈이 섞인 겨울거리,,,,추위에 사람들의 손엔 어김없이 따뜻한 커피한잔이 들려있다.


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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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또하나의 명소는 스페이스 니들,
다운타운 시애틀 센터에 있는 끝부분이 바늘처럼 뾰족한 605피트 높이의 탑.
야경이 쥑인다는데 그시간까지 있을수 없어 환한 오후에 시애틀 시내의 전경을 감상,,,감동은 그걸로도 충분했다...

 



스페이스 니들 밖에서 본 전경.



타워란 어디나 그렇듯 그저 위에서 내려다본 세상에 불과한것을
그럼에도 타워속에서 바라본 바깥세상~ 태평양과 국립공원의 만년설, 다운타운을 감상하며 감탄이 절로~ 







전망대를 돌던중 갑자기 전망대 유리창이 쫘~~~악,,,워쩐대~~
갈라지는 소리에 놀란 관광객 망설임도 잠시 여기저기서 카메라를 들이대기 시작. 그틈에 우리도 잽싸게~ ㅋㅋ


 


영화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 배경이 된 타워라고 하기에..

후덜덜덜~~ 강한 바람을 이겨내며 눈물나게 추운 전망대 바깥에 나가 맥라이언과 톰행크스 흉내를 냈건만,,,,

그날밤 호텔에서 상영한 영화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 을 보며 깜짝 놀라고 말았다.

맥라이언과 톰행크스가 만난 그곳은 시애틀의 스페이스니들이 아닌 뉴욕의 엠파이어스테이츠 빌딩이었다는 사실.

 
설마~~이거 나만 몰랐던거? @.@






♣  web site : spaceneedle.com  ☏ 206-905-2100
♣ 입장료 : 성인 16


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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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디씨에 들어가면 어디를 가나 불뚝 솟은 뾰족탑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워싱턴 디씨의 랜드마크라 할수있는 555 피트 높이의 워싱턴 마뉴먼트ㅡ!. DC에선 최고 건물로 일명 '연필탑'이라고도 불린다.
1848년에 착공해 재정란을 겪어내며 37년만에 완공된 이 탑은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업적을 기리며 만든 기념비....그럼에도 메모리얼이라는 단어가 붙지않은 이유는
워싱턴 살아생전 기획된 기념비로 메모리얼대신 Monument 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마뉴먼트 맞은편에 있는 이곳이 Daily Ticket을 받을 수 있는 곳.
티켓은 선착순 무료지만 일찌감치 받아야 원하는 시간 관광이 가능하다.
전망대에 오르는 시간은 오전 9시부터이며 30분 단위로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3만 6천개의 대리석과 화강암으로 만들어졌다는 뾰족탑 '마뉴먼트'
50개주를 상징하는 50개의 성조기가 이 탑을 빙그레 둘러싸고있다.
티켓부스앞에서 찍으니 탑전체가 한눈에~.




시간별로 대기, 길고 긴 행렬을 대여섯명씩 끊어 입장하게 한다.
같은시간대라도 앞에 서는게 장땡~이란 말씀.




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쓔~웅 전망대에 올라가 꼭대기를 올려다보니 허걱~볼품없다는..

그러나!!!


작은 전망대로 비치는 발아래세상은? 캬~~감탄이 절로!
와글바글 관광객들을 제치고 전망대앞을 차지하면 워싱턴 거리가 한눈에 쏘옥~~
동서남북 사방을 입맛대로 볼수 있다는...





South 전경
 



West 전경




East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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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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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의 첫 주도였던 몬트레이.
몬트레이는 1942년 스페인 왕의 후원으로 환 카브리요가 첫 발을 내린 이후 포경선의 근거지로 성조기가 캘리포니아에서 처음 게양됐고, 최초로 캘리포니아 주 헌법이 기초된 곳이기도하다.
1879년 당시 캘리포니아의 4대 부호인 크로커, 스탠포드, 헌팅턴, 홉킨스가 이 곳의 아름다움에 매혹되어 공동으로 페블비치호텔과 별장을 건축하면서 유명해 졌다고 한다.

Fisherman's Wharf

피셔먼스 워프는 정어리나 고래잡이로 맹활약했던 어시장이었다고.
현재는 레스토랑과 상점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관광메카로 변신~




피셔먼워프를 한바퀴 휘~~돌아보고




어디를 가나 그림같은 풍광이....





17마일 드라이브도 식후경~

게한마리를 뜯어주시고.... :)
 


17 Mile Drive.

17마일 드라이브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캘리포니아의 최고 드라이브 중 하나.
빼어난 경치의 드라이브 코스로 차 한대당 $7.50을 받는 유료관광지.
26개의 관광 포인트가 있고 관전포인트에는 그 곳을 설명하는 표지판이 꽂혀있다.
우리는 자동차로 달려 유명한 포인트 뷰를 감상했지만,
진정한 17마일을 느끼고 싶다면 자전거를 타고 하이웨이를 누비는게 좋다고-.




캬~~초입부터 머리를 쥐어짤만큼(?) 감탄이 절로?? ㅋㅋ




꼬불꼬불한 도로를 나가면 NO.4에서 NO.19까지 point 를 찍어가며
각각 느낌 다른 바다 조망을 할수 있는  17mile drive.





 마치 제주도느낌이 났던 바닷가...
마침 웨딩촬영을 하는 커플을 만나 잠시 눈요기도 하고...




태양을 등지고 선  멋진넘 이  바로 울냄푠 이랍니다.




요기는 NO.10의 BIRD ROCK
갈매기나 물개, 강치가 한가롭게 낮잠을 자고 쉬어가는 곳이란다.
우리도 쉬엄쉬엄~


 

Pebble Beach

17마일 드라이브의 피날레는 누가 뭐래도 Pebble Beach(페블 비치)
골퍼라면 평생 한번쯤 라운딩을 하고 싶은 꿈의 필드라는 페블비치는
스코트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와 함께 가장 유명한 골프장이다.

호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호텔을 통해 들어가면 된다.
 


18번홀 페어웨이 너머 태평양의 절경에 감탄사가 절로~




로렉스 협찬부터 여기저기 눈에 띄는 고급 승용차
귀품이 철철 , 부티가 폴폴 풍기는 사람들의 모습들까지...
직접 돌아보니....정말 근사하다.





로렉스 시계탑을 부여잡고....

너무 비싸 놀랬으~ ㅋㅋ


 


101번 north를 타고 334마일 북상하여 살리나스를 만나 68번 west로 20마일 지나면 17마일 드라이브가 나온다.
몬트레이 관광국 www.monterey.com  ☎ 831-649-1770

 

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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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 최초로 세워진 학교라 CAL이라고도 칭하는 서부 최고의 명문대학으로,
서부의 하버드라 불리는것조차 싫어할 정도로 자존심이 강하다는..UC Berkeley
아시안이 최다수인 버클리대학 캠퍼스는 빼놓을수 없는 관광코스라고...
1868년 개교, 반문화 운동의 기수였던 유씨 버클리는 학생수가 3만명이 훌쩍 넘고 다수의 교수들이 노벨상을 수상하는 등 학문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을정도.

혹자는 스탠포드에 비하면 볼품없다고도 하는데 스탠포드가 인위적인 느낌이라면 버클리는 내추럴한 느낌이랄까~.
수풀이 울창한 캠퍼스는 프레드릭 로 올름스테드가 설계하였다는데, 우거진 숲속안에 위치한 교정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곳곳 낡은 건물속에 느껴지는 깊은 전통까지..
그래서 난 개인적으로 버클리 교정이 '더' 맘에든다.




특별히 문이 없는 버클리캠퍼스의 몇안되는 교문(?)중,,,정문!







북아메리카 지역에 번성했다는 맹수 스밀로돈,,
마침 공사중이라 콘테이너를 향해있어 우스꽝스러웠지만....캘리포니아주 화석이란다.
이름그대로 스밀로돈의 칼이빨은 호랑이보다 더 강하고 무서운 이빨이라고-.






정~~~말 공부할 맛 지대로 날것같은..여기는 도서관~ ^^




여기가.........경제학관..........이었던가? 가물가물..@.@



버클리 대학의 상징 종탑.
버클리학생은 공짜, 외부인은 2불이란다. 굳이 2불내고 가볼만큼 특별한 건 없었지만
그나마 볼만한건  종탑에서 바라본 금문교 정도~?!






시간을 잘 맞추면 정시 종소리를 종탑 안에서 듣게 된다는데...
그곳에서 저~~커다란 종, 소리들으면 머리가 띵~ 귀가 멍~해지지않을까?





종탑에서 내려다본 세상....저~~멀리 보이네~금문교가 보이네~♬


버클리대학교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란다.
north hall과 south hall이 있었는데 north hall은 없어지고 오직 이건물만 남았다는데....
고건물답게 분위기가 짱이네~




교정 한가운데 위치한 작은 분수는
오다가다 자리하는 학생들의 쉼터같았던..




진정한 대학가의 풍경,,,
게시판에 붙여놓은 대자보(?)라기보다 각각의 필요한 게시물, 안내문들이 따닥따닥 붙어있다.




테니스코트장이 있는 운동장

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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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도시 1위라는 샌프란시스코는 도시 전체가 관광지라 할만큼 볼거리가 많다.
금문교를 비롯, 유서깊은 차이나타운, 알 카포네가 수감됐던 알카트라즈 섬, 피어 39 등등....언제나 관광객이 넘친다.
이외에도 영화에도 자주 등장하는 롬바드 꽃길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중 하나.


Golden gate bridge



엔지니어 조셉 스트라우스가 설계한 Golden gate bridge는
미국의 대공황기인 1931년 후버대통령에 의해 계획된 최초의 서스펜션 브리지.
인터내셔널 오렌지라는 붉은 색으로 칠해진 금문교는 단연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그러나 워낙 안개가 자주끼어 투명하게 금문교를 보는것도 행운이라할수 있다는..





금문교를 직접 달리고~달리고~



Lombard Street





꽃길이라는 애칭이 붙은 세계에서 가장 꼬불꼬불한 길 롬바드는 영화에서 수없이 나온곳..
꽃이피는 봄부터 여름이 가장 아름다운,,,,
이곳에서 바라보는 노스비치도 또한 절경이다.


Russian Hill 지역에서 가장 언덕에 위치한 이곳은 양쪽주택에 사는 사람들이 직접 가꾼 정원이라는데..진짜??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관광객은 즐거워도 거주민들은 참 시끄럽겠다는 생각이~






자동차가 없는 틈을 타,,,보드를 타고 내려가는 젊은 청년..
크~ 재밌겠다!


 

유니언스케어 중심지에서 케이블카를 타면 롬바드거리를 지나 피셔먼 워크까지 운행..
케이블카에 메달려 거리구경하는 재미도 좋다는. ^^



Fisherman's Wharf - PIER 39



야경이 아름다워 인기가 높다는 피어39.
바다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부터 액세서리점,부티크까지 150개의 상점이 있다.



이곳에 서면 멀~~리 바다 한가운데 흉악범의 감옥으로 사용되었던 알카트라즈섬이 보이고,
눈앞에는 바다표범들이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햇살을 즐기는 바다표범들..




 

맛집을 소개합니다!



이곳은 원래 어시장이었는데 현재는 개조해 다양한 2층 목조건물이 들어선 작은 마을이 됐다고..
그 중 2층에 위치한,,,,,CRAB HOUSE는 많은 레스토랑중 으뜸이라 할만하다.




샌프시스코에서 제법 유명한 클램챠우더(사진패쑤~)와 크랩
이곳의 바닷게는 한류의 영향으로 살이 단단하고 특히 맛이 좋다





철판 새우와 홍합, 조개요리....잊을수 없는 맛! 맛!! 맛!!!

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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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처녀의 젖가슴'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는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높은 쌍둥이 언덕..트윈픽스!
오밀조밀한 도시 풍경과 탁 트인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북쪽으로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골든게이트 브리지와 베이브릿지, 동쪽으로 다운타운,
그리고 우리가 살았던 버클리까지 볼수 있다.



2년을 살면서 한번도 찾지않은 이곳,, 겨우 버클리를 떠나는 시점에서 처음 가본...
주말 오후라 그런지 경치를 즐기는 사람들이 제법 있다.




하늘이 겁~나 맑은 날,,,,샌프란시스코 전경을 한눈에 볼수 있어 다행


트윈픽스 올라오는 길~
오를땐 몰랐는데 올라와보니 구불구불 8자모양을 이룬다는..^^







야경도 멋스러울것 같은 샌프란시스코의 시내와 바다가 한눈에 쏘~옥!!





샌프란시스코가 내 손안에......가장 우뚝솟은 건물하나를 덥썩~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을 잡아볼까하다 참았다는.. ㅋ





▲  트윈픽스를 둘러본후 내려온 샌프란시스코의 거리....마치 남대문 시장 분위기가 살짝 느껴졌다. ▼




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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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레고 동호회에서 주관한 레고 페스티벌이 Fredericksburg Expo Center에서 열렸다.
6세 어린아이부터 4,50대 성인까지 그간 만든 작품들이 전시된,,,

레고랜드에 가보지못한 보상(?)으로 레고 페스티벌로 고고!!


브릭페어에 들어가기전 엑스포센터 앞 주차장에 놓인 차,,
Royal의 일곱번째 생일,,,,아마도 생일선물로 아이들의 천국 레고 박람회에 놀러온 모양이다. ^^



입장권은 손등에 도장 꽝~~~!!!
이것 한방이 10불이란다. ㅠㅠ ( 입장료가 내용에 비해 좀 비싸다는 생각이..)




아무래도 레고조립엔 자동차와 기차가 기본인듯..
자동차 레이싱 경기장,,,관람객까지 표현이 리얼하기도 하다.

 


다운타운을 제대로 표현~
캬~~!! 감탄사가 절로나온다.


레고건물 밑에 만들어놓은 지하철,,,,
지하철을 기다리는 사람과 자동으로 움직이는 지하철, 곳곳에 붙은 광고까지 리얼 지하철에 감탄


한쪽 구석에는 관람객이 직접 만들어 볼수 있는 레고 플레이룸이 마련되어있다.
주로 아이들이 뭔가를 만들기위해 여념이 없고,,,,함께 따라온 어른들이 지켜봐주었던.. 




돌아가는 휠~ 일정시간에 피에로의 입이 크게 벌어지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다.


흑백의 조화라고 할까~ 바닥에 만들어놓은 고양이(??)



레고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아 큰 감흥은 없었는데,,,세계의 랜드마크를 만든 작품들에 경탄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Rialto Bridge.
다리밑에 비친 그림자 표현이 기가 막히다~ @.@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
그밖에도 타지마할, 피사의 사탑, 만리장성까지...레고블럭으로 이런 작품들이 나올수 있다니 정말 감동적이었다.

 


 


울남편의 로망 Segway~~ 레고인형이 타고있다며 또 부러움으로..ㅋㅋㅋ



정말 맘에 들었던 이 작품.....걸작이라 할 만 하다.
한폭의 그림을 레고블럭으로~신기해,신기해



대형 비행기도 눈에 띄는 대작~




전시실을 한바퀴 다 돌고나면 마지막,,,,레고샵이 마련되어있다. 작은 인형하나에 1불부터 몇십불까지 가격에 허걱~
어쨌든, 레고블럭으로 만든 귀걸이가 재밌다.





어디를 가나 음식점의 횡포는 다 똑같은듯하다.
허접한 핫도그 하나에 5불, 몇개 안되는 포테이토 한봉지가 4불이라니,,,,배고파 먹긴 했다만..

.

.

.

그렇게 한바퀴를 휘리릭~ 돌며 전시된 레고감상을 모두 끝냈다.

레고 마니아라면 볼만한 가치???
20불의 가치를 못느꼈던,,,,정말 비싼 구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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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잠탱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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